전 NCIS 토니 디노조, 깁스의 복귀를 언급

'NCIS' 졸업생은 트위터에서 깁스의 복귀에 대해 꽤 많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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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마크 하몬)가 팀에 감정적인 작별을 고한 지 몇 주가 지난 후에도 NCIS 팬들은 여전히 담당 특수 요원이 곧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가 복귀할 것이라는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혼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함께? 아마도 토니(마이클 웨덜리)와 함께.

마이클이 NCIS 시절의 과거 흑백 셀카를 공유한 12월 5일에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듯이 그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총 13시즌 동안 특수 요원 토니 디노조를 연기했으며 깁스의 오른팔로 가장 잘 알려졌습니다.

 

마이클은 사진에 "이 사람이 오늘 아침에 나를 깨웠다. 그때 나는 그것이 여전히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깁스와 그의 어깨 권총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ncis의 꿈.”이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깁스를 언급하는 마이클은, 마크가 아직 시즌 19의 오프닝 크레딧에 있다는 사실과 함께 마크의 상징적인 캐릭터가 컴백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다음날인 12월 6일 마이클은 자신이 크리스마스 트리에게 질문하는 11초 분량의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는 영상에 "거침없는 크리스마스 질문을 할 시간입니다. #ncis"라고 썼습니다. 영상에서, 장식되어 조명이 켜진 트리가 전면 중앙에 있으며 카메라가 마이클 얼굴을 향할 때 그가 NCIS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고 애쓰는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https://twitter.com/M_Weatherly/status/1467959913578180608?s=20
"그래서, 12월 25일 아침에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는 영상에서 말합니다. "더 크게 말해. 잘 안들려. 내가 농담하는 것 같아?!”

일부 팬들은 마이클의 게시물을 본 후 소식을 공유하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오케이 2일만에 두번째 NCIS 포스팅! 돌아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적었습니다. “선생님 당신과 지바가 NCIS에 복귀하나요 아니면 크리스마스 스페셜인가요? 제가 여기서 어떤 단서를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특수 요원 지바 다비드(코트 드 파블로)와 토니의 부인할 수 없는 케미를 언급하면서 또 다른 사람이 추가했습니다.
팬들이 알고 있듯이 토니는 지바가 모사드의 공격 중에 사망 한 것으로 생각된 후 시즌 13이 끝날 때 NCIS를 떠났습니다. 그녀의 죽음에 대한 복수가 있은 후 토니는 사직하고 자신과 지바의 딸 탈리를 돌보는 데 전념했습니다. 나중에 시즌 16에서 지바가 실제로 죽지 않았고 그녀가 숨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토니가 NCIS에 게스트로 출연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깁스가 그의 옆에 있었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지바와 성장한 탈리와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 상상할 수 있나요?! 여기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