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스타의 비키니

‘맙소사’: 언더월드 스타 케이트 베킨세일은 해변 휴가 동안 화끈하게 보냅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최근 수영복 차림으로 소셜미디어를 열광케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수감사절 남은 음식을 열심히 먹거나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을 정독하느라 바빴지만, 여배우는 친구들과 해변 휴가를 선택했습니다. 금요일, 베킨세일은 “휴가중” 이라는 캡션을 단 자신의 섹시한 사진을 공유함으로써 휴가 첫날을 기념했습니다. 사진에서 그녀는 몸에 두르는 밴도톱(브래지어 끈이 없는 비키니 윗옷), 웨지 힐과 큰 탄력있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허리부분이 높은 검정 비키니를 입고 있습니다.

영국 미인의 매력 넘치는 휴가 스타일은  46세의 나이답지 않은 체격에 감명받은 3백6십만 이상의 팔로워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라고 한 팬이 적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오늘 본 어떤 블랙 프라이데이 거래 보다 더 열정적이에요, 당신은 영원히 25살?” 다른 사람이 놀라서 코멘트를 했습니다. “맙소사, 당신의 운동요법이나 당신의 유전자가 정말로 당신에게 효과가 있군요.” 그 칭찬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수영복에 대해 감히 그녀를 놀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스타로부터 박수를 유도하면서

두 번째 게시글은 번개 이모티콘과 함께 코멘트 했던 맷 딜런같은 사람들의 재미있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군나르 피터슨은 “여기에 비키니 ‘커튼과 카펫' 농담이 있지만 저는 그저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베킨세일은 또한 “가끔 우리는 스피도를 교환해요." 라고 적은 남자친구와 함께 걷고 있는 워킹샷을 게시했습니다. 어떤 남성 팔로워가 “할머니 팬티는 언제 다시 유행이 되었나요?” 라고 적었을 때 베킨세일은 빠르게 응답했습니다. “오늘”

태양 안전장치를 생활화 하는 베킨세일은 친한 친구 조나단 볼럭과 함께 야외에 나가면서 아소스로 부터 알맞은 53달러 특대 스트로 모자를 추가했습니다. 그 패션 쇼는 주말까지 계속되었는데, 그 스타는 검정색 수영복을 표범이 그려진  밴도톱과 흰색 비키니 바텀으로 바꾸면서 계속되었습니다.

베킨세일은 최근 사진 글에 캡션으로 자신을 조롱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우리 자신의 죽음에 맞서야 하는 것, 철학, 종교와 과학을 통해 우리의 기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그리고 만약 우리가 흰색 비키니 바텀을 입으면, 우리는 한 시간 안에, 초코 아이스크림 위에 앉게 된다는 사실" 우리는 당신이 다음 휴가 때 베킨세일의 아주 섹시한 금발 미녀 해변 차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찾아 냈습니다.

패리스 힐튼 조차 코멘트했습니다: “핫하네”, 불 이모티콘과 함께. 나중에, 엘 톤토 여배우는 표범이 그려진 밴도 비키니 톱과 흰색 바텀을 보여주는 다른 게시글을 공유했습니다.

베킨세일은 랜 와이즈맨 감독과 이혼을 마무리 지은 후 겨울 휴식 중입니다. 그녀는 그와 2004년에 결혼했습니다. 또한 이번 달, 두 사람이 헐리우드의 골든 글로브 앰배서더 파티에서 대화하는 사진이 촬영된 후 , 베킨세일과 제이미 폭스와의 낭만적인 소문이 뒤 따라 나왔습니다. 언더월드 스타는 그녀와 오스카상 수상 배우를 포함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그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저는 누군가 옆에 서는 것이 제가 그들과 데이트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어요＂라고 베킨세일이 적었습니다. “현재 세탁소에 줄을 서 있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엄청난 문제가 있어요.”

2019년 초, 베킨세일은 피트 데이비슨과의 4개월간의 관계를 끝냈습니다.(그는 현재 슈퍼모델 카이아 거버와 데이트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2019년 10월 22일 뉴욕시 빌리지 이스트 시네마에서  “파밍(Farming)” 영화 뉴욕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Elizabeth Di Filippo, Yahoo Canada Style 2019. 12. 1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