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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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정은의 건강이 심각하다는 CNN 보도를 부인정보뉴스 2020. 4. 22. 12:32
한국은 김정은이 보도된 심장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심장 수술을 하고 난 후 심각할 정도로 아프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로이터는 서울의 공무원들이 36세 김정은이 목숨을 걸고 병과 싸우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술 후 “심각한 위험“ 에 빠졌다고 주장하는 CNN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의 통일부 장관은 서울 기반 데일리 NK의 또 다른 보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NK는 김정은이 수도 평양에서 심장 수술에서 회복하고 있으며 그의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의 건강에 대한 추측은 그가 4월15일 죽은 조부이자 국가 설립자 김일성을 기리는 축하 행사에 불참한 후 제기되었습니다. 그는 축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