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 문화 유용에 대해 사과

플로렌스 퓨는 문화 유용에 대해 사과: “저는 교육받지 못했어요“

플로렌스 퓨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사과하면서 그녀가 젊었을 때 문화를 유용한 것에 대해 “진정으로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틀 우먼 스타는 인종차별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 보아야 하고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더하고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퓨는 그당시 “교육받지 못했고” 그리고 “학식이 없었고”, 그녀의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기 위해 “백인의 허약함“을 침묵시키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게시글에서, 퓨는 18세 때 그녀의 머리를 여러 가닥으로 딴 머리 스타일로 만든 후 친구와 처음으로 문화 유용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머리 스타일이 문화 유용 때문에 친구의 학교에서 금지되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것을 회상했습니다.

“제 친구는 문화 유용이 무엇인지 저에게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흑인 소녀들이 그걸 할 때 어떻게 조롱당하고 판단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와 비통함, 하지만 백인 소녀들이 그걸 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쿨한 것으로 인식되었다”고 퓨가 글에 적었습니다.

“진짜였어요. 저는 흑인 문화가 얼마나 명백하게 이용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저는 방어적이고 혼란스러웠어요, 백인의 허약함이 드러나고 있어요, 평범하고 단순해요.”

이 여배우는 또한 인도 가게 주인이 그녀와 문화를 공유하기 시작한 후 헤나에 대한 그녀의 예전 사랑과 어렸을 때 빈디(이마에 붙이는 점)를 한 것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흥분했고 저는 배우는 것에 흥분했었어요.”

하지만 퓨는 이제 헤나, 빈디, 인도 문화의 다른 측면들이 얼마나 가치가 떨어지고 이익을 위해 이용되었는지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그 기원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어떤 문화는 이익을 위해 남용되고 있었어요“

글에서, 퓨는 나중에 10대 때 라스타파리아 문화를 유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백인 특권“은 해에 대해 그녀의 눈을 멀게 했고 그녀의 행동이 야기했을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 화나게 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몇 년 동안 또는 심지어 최근에도 기분이 상한 여러분 모두에게 유감이에요.”

“저는 제가 몇 년 전 믿었던 그 행동을 떨쳐버릴 수가 없지만 저는 그런 일에 눈이 먼 우리는 그들을 인정하고 우리의 잘못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믿어요,  우리의 무지와 우리 백인의 특권, 그리고 저는 이렇게 오래 걸린 것에 대해 정말 사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