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불륜을 저지른 엘런 머스크를 고소

앰버허드는 그녀가 조니 뎁과 함께사는 동안 텔사 CEO 엘런 머스크와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혼외정사”를 가졌습니다. 뎁의 변호사가 런던 법정에서 발언했습니다. 금요일 런던의 고등 법원에서 확인된 뎁이 대리인에게 보낸 여러 개의 문장에서, 캐리비언의 해적 배우는 전 아내를 “50센트 스트립퍼“로 낙인을 찍었고 “몰러스크“(머스크에 대한 별명인 것 같음)와 불륜을 저지른 혐의로 엠버 허드를 고소했습니다.

“미안, 친구…하지만, 이제, 나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을 거야!!! 나는 그녀가 이 일이 해결이 날 때까지 싸우고 싶어해서 아주 X발 행복해!!! 그녀는 벽을 세게 칠거야!!! 나는 업보가 시작되어 그녀로부터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고 싶을 뿐이야…” 

문장들은 뎁을 “아내 패는자“로 꼬리표를 붙인 더 선지가 출판한 2018년 기사를 두고 뉴스 그룹 신문에 대한 뎁의 명예훼손 사건 4번째 날에 확인되었습니다.

뎁의 변호사에 따르면, “다수의 불륜“ 증거는 허드가 뎁을 속이고 있었다는 “소위 편집증과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뎁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고 허드가 주장한 학대에 대한 “거짓 동기“를 증명할 것이기 때문에 법정에 제출되었습니다. 

뎁의 법률 팀은 또한 2016년 5월 이전 부부의 로스엔젤리스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 찍힌 CCTV 영상을 언급했습니다. 이 영상은 프랑코로 보이는 남자와 함께 있는 허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2016년 시기 동안 허드, 프랑코, 머스크 간의 “모든 통신의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허드의 변호사는 CCTV 영상은 “한동안 온라인에서 널리 구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며 반박했습니다. 또한 뎁의 혼외정사 주장은 이 사건에서 “논쟁거리가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텔사 CEO는 허드가 뎁을 떠난 후, 그 부부가 2018년 2월 헤어지기 전, 일년동안 때때로 그녀와 데이트했습니다. 허드는 헐리우드 리포터에게 짧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지적 호기심, 아이디어, 대화, 과학에 대한 공동의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아름다운 우정“을 즐깁니다.

머스크는 작년 캐리비언의 해적 배우가 텔사 CEO에 대한 소환장을 발행했을 때 뎁과 허드 사이의 논쟁에 처음 끌려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이전 부부간의 독립된 법적 다툼의 일부였습니다.

뎁과 허드는 2011년 더 럼 다이어리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2015년 결혼했습니다. 1년 후, 허드는 그를 학대 혐의로 고소(그는 부인했음)한 후,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배우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얻어냈습니다.

그 부부는 2017년 이혼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