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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스타뉴스 2020. 8. 23. 18:09
첫 헝거게임 영화는 2012년 3월23일 방영되었고 수잔 콜린스의 히트 책(캐칭 파이어, 모킹제이:파트 1, 모킹제이:파트 2)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 개의 속편이 제작되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쳐슨, 리암 햄스워스는 프랜차이즈에 출연할 당시 헐리우드에서 신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작과 열정적인 팬 층은 그들의 스타 파워를 더욱 상승시켰습니다. 헝거게임이 개봉된 후 8년이 지난 현재, 출연진들은 다른 TV와 영화에 계속 출연했고,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심지어 결혼도 하였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프렌차이즈의 주인공인 캣니스 에버딘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디스트릭트 12 출신으로 나중에 2차 반란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헝거게임 외에, 로렌스는 또다른 인기 프렌차이즈 X-Men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녀는 “다크 피닉스“에서 돌연변이 형태 변환자 레이븐/미스틱으로 복귀했습니다. 이 영화는 2019년 6월 극장에 걸렸습니다.
로렌스는 또한 오스카상 수상자이자 골든 글로브 수상자입니다. 2013년, 그녀는 “실버 리닝즈 플레이북“에서 티파니 역할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의 다른 주목할 만한 영화는 “윈터스 본“, “어메리칸 허슬“, “조이”가 있습니다. 이 영화들은 모두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로렌스는 3개의 골든 글로브 상(“실버 리닝즈 플레이북“, “어메리칸 허슬“, “조이”)을 받았고 “윈터스 본“으로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9년 10월, 로렌스는 아트 갤러리 소유자 쿡 마로니와 결혼했습니다. 유에스 위클리에 따르면, 그 커플은 로렌스의 친구 중 하나인 로라 심슨이 그들을 소개시켜 준 후 2016년 6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조쉬 허처슨은 캣니스와 함께 헝거게임에서 경쟁한 피타 멜라크를 연기했습니다. 캣니스에 대한 그의 사랑은 그가 어렸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커플은 나중에 두 명의 아이(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었습니다.
허처슨은 현재 훌루의 코메디 시리즈 “퓨쳐 맨“에서 조쉬 퍼터맨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의 캐릭터는 미래에서 온 두 사람의 방문을 받고 그들이 인류를 구하도록 돕기 위해 설득됩니다. 3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위해 새로워진 그 쇼는 세스 로겐(몇몇 에피소드를 감독)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허처슨은 또한 연출에도 손을 대었고 그것에 “중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그는 웨스트 코스트 매시브 앤 브레이튼 보우먼의 “하이&로우“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습니다. 그 해에, 그는 또한 포스터 더 피플의 “워스트 나이츠“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습니다.
리암 햄스워스는 캣니스의 절친 게일 호손을 연기했습니다. 게일과 캣니스는 함께 사냥하러 가곤 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광산 사고로 죽은 후, 그는 엄마와 세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앞에 나서서 부양해야만 했습니다.
햄스워스는 퀴비에서 “가장 위험한 게임“이라 불리는 스릴러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햄스워스는 또한 2019년 로맨틱 코메디 “로맨틱 하지 않나“에서 레벨 윌슨과 프리얀카 초프라와 함께 자신의 재미있는 면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블레이크라 불리는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그의 특징은 다른 인기 로맨틱 코미디에서 남자 주인공을 연상시킵니다.
햄스워스는 2018년 12월 테네시에서 거행된 절제된 식을 올리며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결혼했습니다. 2019년 8월 햄스워스와 사이러스가 이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캣니스의 어린 여동생 프림로즈 에버딘은 윌로우 쉴즈가 연기했습니다. 프림의 이름은 수확(reaping)하는 동안 선택되었지만 캣니스는 헝거게임에서 그녀를 대신하여 출전하기 위해 자원했습니다.
쉴즈는 최근에 “스피닝 아웃“이라 불리는 넷플릭스의 아이스 스케이팅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20살 쉴즈는 그 쇼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어린 여동생 세레나 베이커를 연기했습니다. “스피닝 아웃“은 1시즌 후 취소되었습니다. 쉴즈는 또한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14살로 가장 어린 참가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시즌 20에서 마크 발라스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우디 헤럴슨은 캣니스와 피타의 멘토인 헤이미치 애버나시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16살 때 헝거 게임에서 우승했습니다. 헤럴슨은 2019년 “좀비랜드“ 속편에서 텔러해시로 복귀했습니다.
59세 헤럴슨은 또한 영화 “더 하이웨이맨“에서 메이니 골트로 출연했습니다. 이것은 유명한 범죄자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와 클라이드 챔피언 바로우를 추적한 두 남자(골트와 프랭크 해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2018년 톰 하디 주연 영화 “베놈“,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이것은 오스카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음)에서 헤럴슨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캣니스 스타일리스트 씨나는 레니 크라비츠가 연기했습니다. 씨나는 캣니스를 위해 놀라운 의상을 만들었고 그녀를 “불타는 소녀“라고 불렀습니다.
크라비츠는 가끔씩 영화와 TV 쇼에 등장하지만 그의 포커스는 잘 확립된 음악 경력에 있습니다. 그는 2013년 영화 “더 버틀러“에서 제임스 홀로웨이를 연기했고 “주랜더 2”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스타“ 쇼에서 초대손님으로 나왔습니다.
56세 가수는 또한 2015년 슈퍼볼 무대 위에서 “아이 키스드 어 걸“ 공연을 하기 위해 케이티 페리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2018년, 크라비츠는 타이틀 “레이즈 바이브레이션“이라는 그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쇼케이스하는 가구 콜렉션을 출시하기 위해 CB2 회사와 공동 작업했습니다.
디스트릭트 12 조언자 에피 트링켓은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연기했습니다. 그녀는 정성스레 만든 옷을 입고 상징적인 대사를 말했습니다, “승산이 당신에게 유리하기를“
뱅크스는 2019년 “찰리스 엔젤(미녀와 삼총사)” 리부트에서 감독, 제작,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2019년 11월 1일 개봉되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가 출연했습니다. 뱅크스는 감독과 제작에 낯설지 않습니다. 영화 “피치 퍼펙트“에서 게일로 출연한 것 외에, 그녀는 세 편의 영화 모두 제작했고 두편을 연출했습니다.
46세 뱅크스는 2017년 “웻 핫 어메리칸 섬머: 10년 후“로 명명된 리바이블에서 “웻 핫 어메리칸 섬머“의 린제이 역을 다시 맡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마룬 5의 뮤직 비디오 “걸즈 라이크 유“에 출연했습니다.
스텐리 투치는 화려한 헝거 게임 주최자 시저 플리커맨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헝거 게임 참가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투치는 다가올 “킹스맨“ 프리퀄에 출연할 것입니다. 출연진은 아론 테일러 존슨, 젬마 아터튼, 랄프 피에네스 등입니다. 59세 투치는 또한 인기 프랜차이즈에 낯설지 않습니다. 투치는 2013년 “퍼시 잭슨“ 속편, “트랜스포머:에이지 오브 익스팅션“, “트랜스포머:더 라스트 나이트“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또한 엠마 왓슨이 출연한 실사 영화 “뷰티 앤 더 비스트“에서 마에스트로 카덴자의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투치는 2012년 이후 에밀리 블런트의 여동생 펠리시티 블런트와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에밀리와 크라신스키의 결혼식에서 만났고 두명의 아이, 아들 마테오와 딸 에밀리아를 두었습니다.
헝거게임 아나운서 클라우디어스 템플스미스는 토비 존스가 연기했습니다. 클라우디어스와 시저는 함께 호스팅 데스크를 공유했고 게임에 대한 코멘트를 제공했습니다.
존스는 넷플릭스의 “더 다크 크리스탈: 에이지 오브 레지스탕스“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53세 존스는 또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 이익을 위해 다이노소어를 판매한 경매인 미스터 에버소일로 출연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2018년 영화 “크리스토퍼 로빈“에서 올빼미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아만들라 스텐버그는 루로 명명된 어린 공물로 출연했습니다. 12세의 루는 캣니스와 동맹을 형성했고 두 사람은 서로 조심했습니다.
21살에, 스텐버그는 노골적인 활동가라는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스텐버그는 문화적 전용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정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인종차별(그녀의 어머니는 아프리카 계 미국인이고 아버지는 덴마크인 임)과 그녀의 성생활에 관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왔습니다. 2016년, 스텐버그는 양성애자로 드러났습니다. 2년 후, 그녀는 원더랜드 잡지에 자신은 동성애자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차분하고 평화로운 기분으로 넘쳐났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몸부림치거나 주변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모든 것이 마침내 저에게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문이 열리고 수년간의 답답한 고통과 수치심이 해방되었고, 저는 바로 그 아래에서 저를 기다리며 최고의 삶을 살 자유를 찾았습니다.”
스텐버그는 또한 이전에 “블랙팬서“에서 슈리 역에 대한 오디션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검은 피부 배우가 대신 캐스팅 되어야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거부했습니다. 2018년, 스텐버그는 “더 다키스트 마인즈“(알렉산드라 브라켄의 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디스토피아 영화)와 “더 헤이트 유 기브“에 출연했습니다. 후자 영화는 동명의 앤지 토머스의 소설로부터 각색되었고 교통 정거장에서 어린 시절 친구의 총격을 목격한 16세 소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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