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정말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나?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명확하고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트럼프가 모종의 쿠데타를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아마도 그의 지지자들에게 그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폭력을 저지를 것을 다시 요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관인들, 시민들, 그리고 전문가들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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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소란케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러한 일은 확실히 세계무대에서 전례가 없는 일은 아닙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민주적인 프로세스를 방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종종 그것을 약화시키거나 시민들이 여당에 대한 믿음을 잃게 만듭니다. 작년 볼리비아에서 미국의 이익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더 전례 없는 것은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씁쓸하고 논란이 많은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불명예스럽게도 2000년(조지부시2세 당선)을 포함합니다.

게다가,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 일을 예언했습니다. 초기 미국 역사에서 조지 워싱턴은 미국인들이 퇴진을 거부하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트럼프는 인정을 완전 거부하는 첫 대통령입니다. 그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기어를 작동시키고 있다고 사람들이 믿게 만들고 있습니다. 토요일 선거결과가 발표된 후,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개표된 투표용지를 무효화하는 길이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 외에, 그는 증거 없는 소송으로 선거 결과에 맞서 싸우도록 강요했습니다. 바턴 겔먼이 선거전 아틀란틱에 기고했듯이, 트럼프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사실로 드러난 예언이었습니다. "바이든이 선거인단을 이끌고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트럼프가 인정을 거부하면 우리는 이번 선거를 끝낼 선례나 절차가 없습니다. 어떤 선거에도 변호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끝없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거 1주일 후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그의 제한된 정치력을 감안할 때 실제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쿠데타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쿠데타가 임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트럼프의 근거없는 선거 거짓말이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침식시키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일부 정치학자들은 쿠데타보다 트럼프의 근거없는 주장이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침식시키고 있다는 것을 더 걱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흔히 미래의 쿠데타로 향한 더 긴 과정의 첫걸음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일종의 죽음의 소용돌이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서, 정치학자 헨리 파렐은 트럼프의 근거없는 투표 사기 주장은 "미국 민주주의를 좀먹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추종자들과 지지자들이 그의 주장을 믿을 때, 그들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론조사로 증명되었습니다. 즉, 최근 폴리티코/모닝컨설팅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의 70%가 2020년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비율입니다.

파렐은 정치학자 아담 프르제워스키와 한 인터뷰를 지적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선거로 갈등을 규제하는 것은 자기 강제다" "폭력과 다른 값비싼 형태의 갈등은 정치세력이 교대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는 사실만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프르제워스키는 파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메커니즘은 선거의 단기적 이해관계가 너무 높거나 야당이 규칙에 따라 이길 기회가 없을 때 실패합니다."

법원이 우리를 구할 것이기 때문에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더 네이션에서, 법원, 형사사법제도, 정치를 다루는 엘리 마이스탈은 트럼프가 선거를 뒤집으려 하고 있지만 성공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의 소송 중 유권자 사기의 증거를 제공하는 소송이 하나도 없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트럼프의 투표 참관인들이 펜실베니아에서 우편투표 집계를 참관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그의 주장은 단호히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의 변호사들은 그 방에 들어갔다고 법원에서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마이스탈이 적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투표 참관인들이 충분히 가깝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락했습니다. 그 해결책은 수만 표를 버리지 않고 그들을 더 가까이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마이스탈의 설명처럼, 트럼프의 결함 있는 주장 중 어느 것도 법원이 개표된 표를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법원이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마이스탈이 주장하는 바는 트럼프 선거캠프가 사기라는 이름으로 미국을 혼란에 빠트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진 소송은 트럼프 선거캠페인에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만약 트럼프 선거캠페인이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새로운 모금 이메일에 대한 훌륭한 인쇄물을 읽는다면, 그들은 '기부금의 60%'가 선거 빚을 갚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이스탈의 말처럼, 만약 트럼프가 "전면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군부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한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전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그러나 살롱 칼럼니스트 아만다 마르코테의 의견에 따르면, 트럼프의 쿠데타 시도는 체계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는 장군들의 지지를 받지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마르코테는 그것을 "광대 쇼"에 비유했습니다.

쿠데타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내전은 어떤가?

약 7천백만명의 미국인들이 트럼프에게 투표했고 7천6백만명이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에게 투표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보다는 많이는 아니지만 분열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분열은 내전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촉매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한 것처럼, 미국인들은 내전이 서로 대립하는 반면, 보통 "주(州)가 약할 때 일어납니다. 바꾸어 말하면, 국가의 빈곤율이 높고 무장 반란을 통제할 수 있는 법 집행력과 군사력이 부족한 경우에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전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낙관하지 않습니다.

살롱의 쿤세이 데베가는 최근 리차드 크레이트너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더 네이션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제1차 내전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크레이트너가 말했습니다. "제2차 내전에 대한 생각은 말 그대로 제1차 내전이 끝난 지 몇 달 만에 생겨났습니다. 너무 많은 미국인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론: 트럼프는 특별선거 투표에서 벗어나기 위해 플레이하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는 정치적 이유로 자신의 기반을 계속 유지시키려 하고 있다고 일부 정치학자들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으로 유권자 사기를 주장하는 것은 여전히 민주주의를 약화시킵니다. "언뜻 보기에, 트럼프는 다른 사람들 말에 따르면, 공화당과 민주당의 개표 상황에 대해 동등하게 감시하고 있었던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최고 선거 책임자가 공화당원인 주(GA, NV)에서," 웬디 실러, 브라운 대학 정치학부장은 보스톤 글로브에 말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비현실적인만큼, 그들은 선거의 기본체제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다." 트럼프가 하고 있는 일의 모양새는 공화당에 가장 중요합니다 라고 실러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치 맥코넬이 하는 모든 것은 트럼프 유권자들이 상원 의석을 위해 충분히 힘을 낼 수 있을 만큼 격분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지아 주의 두 상원 의석에 대한 다가오는 결선투표를 언급하면서 실러는 적었습니다.

매사추세츠-애머스트 대학 법학과 정치학 교수인 폴 M. 콜린스 주니어는 공화당은 트럼프가 다음에 무엇을 계획하든 근거를 활용하기 위해 지지자들을 계속 참여시키고 분노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데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바이든 행정부와 선거 과정 자체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콜린스는 보스턴 글로브에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그들은 이것이 그들의 지지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위해서 든 2021년 1월 이후 그가 가지고 있는 다른 계획들이 무엇이든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서 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