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 앤더슨과 크라운 제작자 피터 모건 결별

질리언 앤더슨과 파트너이자 크라운 제작자 피터 모건과의 사이는 끝입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마가렛 데처를 연기했던 52세의 여배우와 57세의 영국 시나리오 작가는 이혼했습니다. E! 뉴스가 12월 18일 금요일 확인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4년 이상 동안 함께 지내왔습니다. 앤더슨과 모건은 이혼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영국에서 약간 지냈고 거의 20년 전에 그곳으로 다시 돌아온 미국 태생의 여배우는 시나리오 작가와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녀와 모건 모두 이전 결혼에서 낳은 애들이 있습니다.

앤더슨은 전 남자친구이자 사업가인 마크 그리피스와의 사이에서 12살과 14살의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클라이드 클로츠와 첫 결혼하여 3년간 살면서 26살 딸을 낳았습니다. 그는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 90년대 시리즈 X-파일에서 보조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그 히트 쇼에서 데이나 스컬리 요원을 연기한 앤더슨은 또한 이미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줄리안 오잔과 결혼했었습니다. 그들은 2년 후인 2006년에 헤어졌습니다.

모건은 오스트리아 태생인 릴라 슈바르젠베르크(안나 캐롤라이나 주 슈바르젠베르크 공주로 알려진)와 1997년에 결혼했고 5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 커플은 2014년에 헤어졌습니다.

크라운의 4번째 시즌에서, 앤더슨은 영국의 첫 여성 수상인 대처를 연기했습니다. 대처는 그녀의 정치적 강인함 때문에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앤더슨과 모건은 11월 그 쇼의 가상 시사회에서 함께 레드 카펫을 걸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마지막 공동 공개석상에 오른 것이었습니다. 여배우는 그 시리즈가 2016년에 첫 방송된 이후 크라운의 연례 시즌 시사회에 그와 동행했습니다. 올해 1월에, 앤더슨은 또한 2020 골든 글로브에서 모건과 합류하였습니다.

여배우는 크라운의 다음 시즌에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쇼의 3개의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즌 5는 시간을 건너뛴 후 일어납니다. 이러한 경우, 대처가 더 이상 권력을 장악하지 못한 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