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메릴 스트립 따귀를 때리다

니콜 키드먼은 빅 리틀 라이즈 촬영장에서 메릴 스트립의 안경이 떨어질 정도로 따귀를 때린 일을 회상

HBO

메릴 스트립을 때리는 일은 가볍지가 않습니다. 빅 리틀 라이즈(Big Little Lies) 팬들은 셀레스트(니콜 키드먼)가 그녀의 시어머니 메리 루이스(스트립)을 때리는 시즌 2 장면을 기억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키드먼의 기억에 따르면, 그녀는 연기 전설을 때리는 것에 대해 당연히 약간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는 멋지고 연약한 그녀의 얼굴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언두잉(The Undoing) 스타는 투나잇 쇼의 금요일 에피소드에서 말했습니다. "우리 둘다 캐릭터적으로 그것에 푹 빠져 있었어요. 따라서 우리는 그때 서로 약간 빙빙돌고 있었어요. 그녀는 한쪽 구석에 앉아있었어요, 저는 다른 쪽에 앉아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그것을 하게 되었을 때-우리는 그것을 여러 번 했어요- 저는 우연히 그녀의 안경을 때려서 벗겼어요, 만약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말이죠. 그녀의 안경이 뭐랄까 삐딱해졌어요."(실제로, 그 장면의 모습과 소리에 의하면, 스트립의 안경은 완전히 떨어져서 바닥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의 얼굴을 때리지 않았어요, 저는 그것을 꽤 잘해요." 그리고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키드먼과 스트립은 2020년 프롬(The Prom)에서 재회했습니다. "리허설 첫날, 메릴은 나타났고 시작할 준비가 되었어요," 키드먼은 뮤지컬 영화 제작을 떠올렸습니다. "그녀는 노래를 불렀어요, 저는 그냥 리허설 방에서 박수를 쳤어요. 그 여성은 유별나게 재능이 있어요."

키드먼은 현재 아론 소어킨(Aaron Sorkin)의 다음 영화 비잉 더 리카도스(Being the Ricardos)에서 데시 아르나즈(Desi Arnaz)역의 하비어 바뎀(Javier Bardem)과 함께 루실 볼(Lucille Ball)을 연기하기 위해 협상 중에 있습니다. 한편, 스트립은 또한 HBO 맥스에서 방영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신 영화 렛 뎀 올 톡(Let Them All Talk)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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