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의 로렌 코핸, 시즌 11에서 복귀

워킹데드: 로렌 코핸, 시즌 11에서 시리즈 고정출연자로 돌아옵니다.

워킹데드는 성공적으로 로렌 코핸을 대재앙(apocalypse)으로 다시 유혹했습니다. 그 여배우는 방금 명령이 내려진 시즌 11에서 본격 시리즈 고정출연자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은 AMC 시리즈 뉴욕 코믹콘 패널에서 토요일 확인되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시즌 10 맨 끝에서 코핸의 매기를 잠깐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시즌10은 이번주 일요일 첫방송을 시작합니다.
코핸은 토요일 워킹데드 패널에서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였습니다.

코핸 컴백에 대한 소문은 ABC의 코핸을 앞세운 스파이 이야기 위스키 카발리어의 5월 취소의 여파로 가속화 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당장은 그것에 대해 많은 말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드라마 총 책임자 안젤라 강은 여름내내 코핸 복귀 가능성데 대하여 질문했을때 EW에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고만 말할게요."
데드헤드는 매기가 시즌 9의 5번째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으로 출연하였음을 기억할 것입니다. 네간이 된 남자의 껍질을 보고 그녀는 자신을 과부로 만든 악당에게 복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시간을 뛰어넘는 동안, 소위, 미래로 열쇠를 돌려 그녀는 수수께끼같은 조지와 함께 일하기 위해 아기 허셀과 함께 떠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코핸은 주연을 맡기위해 워킹데드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 시즌 후 5월에 취소되었습니다.  

그녀의 역할에 대해, 코핸 티비라인은 작년 분파 영화 라 링컨에서 그녀의 출연 가능성을 비롯하여 언데드 사이에 그녀의 미래에 대하여 어떤 대화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너무 초기라 모호합니다.
워킹데드 10 시즌은 일요일 동부표준시간 9시/중부시간 8시에 인사드립니다.

 

[Michael Ausiello, TVLine 2019년 10월5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