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는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여성을 비난

이번주 초,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미국은 더 엄격한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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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공유한 게시물에는 총기 폭력 통계치를 보여주는 영상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130건이 넘는 대량 총기사건이 있었어요. 비극은 있기 때문에 더욱 비극을 만들었어요. 해결책이 있어요. 그것은 총기 규제라 불려요! 깨어나라 미국이여! 역사는 계속 반복되어요." 

그러나 이 가수는 그녀의 글에서 약간의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KarenGayler가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당신은 보호라는 큰 벽 뒤에 살고있어요. 당신은 실 세계에서 살지 않아요." 마돈나는 반격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나는 내 주위에 어떤 보안 요원이나 무장 요원이 없어요. 나를 보러 와서 내 면전에서 내 세계가 얼마나 현실적이지 않은지 말해줘요. 어디 한번 해봐요. 당신은 나와 내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지금 보는 유일한 범죄자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돈을 받는 경찰이에요. 하지만 경찰은 판사들과 형사 사법 시스템에 의해 보호되어요. 이것은 당신이 유색인종이라면 정의가 없기 때문에 농담이에요. 물론 당신 이름은 카렌이죠." 경찰의 손에 치명적인 총격을 받은 13세 아담 톨레도의 바디 카메라 영상이 금요일 공개되었습니다. 그 사건은 시카고에서 3월 29일에 발생했고, 그 소년은 경찰에의해 저지당했으며 이어서 총을 맞았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