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S에 출연했던 폴리 페레트는 뇌졸증 1년 후 팬들에게 근황 알림

2018년 NCIS 시리즈를 떠나기전 15년간 인기많은 애비 스키토를 연기한 폴리 페레트가 뇌졸증을 겪은지 1년 후 건강에 관한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9월3일 토요일 페레트의 트위터에서 페레트는 "아직 생존자"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투병에 대해 시작하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나, 9월2일이야"라며 페레트는 영상을 시작합니다. "뇌졸증이 일어난지 1년이 되었어요. 그리고 전 아직 여기 있어요"
"예, 다시 저는 여전히 여기 있어요. 제가 얼마나 많이 죽음을 모면했나요? 전 염색약 알레르기로 거의 죽을뻔 했어요. 전 음식 알레르기가 있고, 전 가정폭력과 강간 생존자예요. 전 미친 홈리스에게 폭행당해 거의 죽을뻔 했으며 전 아직 여기 있어요. 전 정말 감사하고 특히 모든 구조견들에게 감사해요. 전 여기 있어요, 전 아직 여기 있어요, 전 기분이 좋아요. 전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겪었어요"
페레트는 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일년 전 엄청난 뇌졸증을 앓았어요. 그 전에 아주 많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었고, 아빠와 사촌 웨인을 잃었어요. 여전히 아주 감사하고 여전히 믿음으로 가득차 있고 아직 여기 있어요!"
페레트는 2017년 인기있는 CBS 수사 드라마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으며, 1년 전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그녀는 제이미 카밀과 나타샤 레게로와 함께 CBS 멀티캠 파일럿 "브로크(Broke)"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0년에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으로 방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