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의 섹시 란제리

카일리 제너는 큰 핑크색 밧줄을 감고 있는 섹시한 란제리 모습으로 큰 감동을 줍니다.

카일리 제너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거대한 핑크색 밧줄에 자신을 감고 있는 사진을 게시한 후 다시 인터넷을 흥분시켰습니다. 기이하게 들리는 거 압니다. 이번 일은 우리를 믿으세요! 라푼젤의 섹시 버전처럼 보이는 장면에서 카일리는 큰 핑크색 밧줄에 감겨있고 거의 땅에 닿을듯한 머리를 뽐냅니다. 그 사진의 분명한 점은 사진에서 그녀가 입고 있는 믿을 수 없는 란제리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완벽해 보입니다. 그 사진을 설명할 다른 방법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카일리의 팬들은 동의하고 그녀에게 사진 속 그녀가 얼마나 섹시해 보이는지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으로 갔습니다. “내 영혼을 가져가요” 어떤 팬이 게시했습니다. 또 다른 팬이 덧붙였습니다. “카일리 농담하는 거죠, 당신 때문에 돌겠어요." “여왕 여신이시여”

메이크업 거물의 어떤 팬은 심지어 댓글에서 저스틴 비버를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당신은 Yummy를 받았잖아"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땅에 떨어질 때 카일리 제너가 오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당신이에요“  어떤 시적인 팬이 말했습니다. 최고, “내 심장을 멈추게 했어요…젠장 내가 저 밧줄이었으면" 사진을 확인하시오. 

몇몇 제너 팬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아기 아빠 트래비스 스캇을 태그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것을 보지 못한다면, 팬들은 그를 확실히 태그하고 있고 따라서 그는 실컷 봅니다. 알다시피, 두 스타의 많은 팬들은 그들이 함께 돌아오길 원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것이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일리 게시글의 타이밍에 대한 또 다른 상식적인 추측은 그녀의 전 영원한 절친 조딘 우즈가 자메이카에서 비키니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쩌면 인스타그램이 두 사람의 균형을 잡길 원했을지도 모르죠? 어느쪽이든, 그들 둘은 멋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카일리가 지난 몇 주 동안 섹시한 란제리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을 환하게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도했듯이, 제너는 침대에 누워있는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 몇 장을 게시했습니다. 이 사진을 누가 촬영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운 좋은 사람이군요. “마지막 갈증 보따리 하나 없이 2020년으로 가는 건 옳지 않다고 느꼈을 뿐이야” 카일리는 흑백사진에 설명을 달았습니다. 이 사진은 불과 몇 분만에 수 백만개의 좋아요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이 사진을 30분 전에 게시했고 이미 2백만개를 받았어요“ 어떤 팬이 지적했습니다. 

“2019년은 당신에게 좋은 해였어요:발사: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다시피, 2019년에 카일리는 그녀의 화장품 회사의 51%를 6억달러에 팔았습니다. 그래요. 그녀는 매우 좋은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고 여전히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어떤 팬이 게시했습니다. “아주 젠장 섹시하네“ 또 다른 팬이 덧붙였습니다. 바텀 라인: 인터넷은 그것을 사랑해! 따라서 그들이 계속 오게 해...

카일리 제너는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으로 트래비스 스캇과의 별거 후 섹시함을 자랑합니다. 제너는 휴가를 마치고 인터넷을 붉게 만들고 있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화장품 거물은 간단히 사진에 설명글을 넣었습니다. “여자들 여행” 카일리는 그녀의 친구 이리스 팔머를 포함하는 또다른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 둘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수영장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카다시안 자매들은 카일리의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행동에 가담했습니다. 킴은 “와우" 라고 말하고 클로에는 “뎀ㅁㅁㅁㅁㅁ"을 달았습니다. 

카일리는 인스타 그램에 전 트래비스 스캇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는 몇 장의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몇 일 전, 그녀는 침대에 토플리스를 입고 누워있는 몇 장의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트래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는 벌써 몇 주째 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스타들이 일을 처리하면서 딸의 양육권과 공동부모 역할을 50/50으로 나누기로 합의했다고 들었습니다. 전 부부는 최근 딸 스토미를 데리고 LA 호박 밭에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우리가 보도했듯이, 그 부부는 “잠깐 동안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은 시간을 좀 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식통들은 그 부부는 어느 시점에서는 또 다른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확률이 100퍼센트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트래비스와 카일리는 현재 함께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웨스트 헐리우드에 집을 가지고 있고 그녀는 아직 칼라바사스에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최근 그의 IG(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는 여전히 마을 건너편에 살고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Mike Walters, Blast 2020년 1월15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