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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원 람보르기니 더러운 하천에 빠트리다.정보뉴스 2020. 4. 3. 13:53
슈퍼카 운전자는 60만 파운드(한화 9억원)짜리 람보르기니를 태국의 더러운 하천에 빠트렸습니다. 한 슈퍼카 운전자가 자신의 람보르기니 어벤테도르(Aventador)를 더러운 하천에 빠트렸습니다. 40세 운전자 자크라완 수크흠칸자나(Jakrawan Sukhumkanjana)는 화요일 오후 태국 중부 파툼 타니에서 길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졌습니다. 충격에 빠진 지역 주민들은 그가 2천4백만 바트(한화 8억9천만원) 가치가 있는 오렌지색 스포츠카에서 기어나와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영상(footage)은 슈퍼카의 엔진이 여전히 하천 속에서 돌아가는 동안 그가 어떻게 기슭까지 헤엄쳐 나와 둑을 기어오르는(clamber up)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급히 병원에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