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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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베넷, 인종차별주의 비난스타뉴스 2020. 3. 23. 21:35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타 클로에 베넷(Chloe Bennet)은 코로나바이러스 와중에 반 아시아인 인종차별주의를 비난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타 클로에 베넷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대유행 와중에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최근 기자 회견에서 “중국 바이러스“로 그 병을 언급한 후 반 아시아인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결속(solidarity)의 메시지에서, 클로에(마블과 ABC 시리즈에서 데이지 존슨(Daisy Johnson)을 연기)는 팔로워들에게 인종차별적인 언사(rhetoric)를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단결(unity)을 요구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는 지금 당장 동맹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적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생각을 공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