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베넷, 인종차별주의 비난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타 클로에 베넷(Chloe Bennet)은 코로나바이러스 와중에 반 아시아인 인종차별주의를 비난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타 클로에 베넷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대유행 와중에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최근 기자 회견에서 “중국 바이러스“로 그 병을 언급한 후 반 아시아인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결속(solidarity)의 메시지에서, 클로에(마블과 ABC 시리즈에서 데이지 존슨(Daisy Johnson)을 연기)는 팔로워들에게 인종차별적인 언사(rhetoric)를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단결(unity)을 요구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는 지금 당장 동맹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적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여배우는 트럼프와 백안관의 논평을 “용납할 수 없는(unacceptable)”, “혐오스러운(disgusting)”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대통령의 말에 비추어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나라의 태도는 지도력을 반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자신의 무능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단순히 인종적 증오(racial hatred)에 불을 붙이게(ignite) 하는 것은 역겹습니다,” 그녀가 적었습니다.

“분명히 합시다. 이것은 미국 땅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잘못 다루는 것으로 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현 행정부의 매우 의도적인 홍보 활동(publicity play) 입니다. COVID-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언급함으로써 당신은 전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인종적인 감정에 차있는(racially-charged) 언어는 단지 “증오를 부채질하는 것“이라고 팔로워들에게 경고하는 클로에-그녀의 아버지는 중국인-계속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 만큼이나 바이러스와 관련이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들을 단지 마음 아프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증오를 부채질하고 편협함(bigotry)과 인종차별을 위한 번식지(breeding ground)를 만들 것입니다.

“저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았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아시아인 혈통은 극도의 불안(anxiety), 수치심, 두려움에 대해 저에게 말합니다. “따라서, 내 친구들과 가족들을 대신하여, 이것은 아시아인이라는 것과 COVID-19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재활용된(recycled) 나쁜 농담을 하기 전에 사람들이 어떻게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냥 멈추고 생각하도록 하기 위한 나의 시도입니다.

분열에 대한 단결의 필요성을 반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타는 팔로워들에게 “바보(dick)처럼 굴지 마.”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언어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공격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인이 소유한 업체들은 불매운동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 혐오 발언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Rianne Houghton, Digital Spy, 2020년 3월 20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