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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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정보뉴스 2021. 11. 22. 16:13
고진영은 LPGA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상금은 높았고 고진영 외에는 누구에게나 받고 들어가는 1점이 길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녀가 올해의 LPGA 선수로 선정될 유일한 기회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가는 길에는 세계 1위 선수인 넬리 코다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고진영은 왼쪽 손목이 아파서 연습 라운드에서 갭 웨지로 풀스윙만 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고진영은 모든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티뷰론에서 열린 마지막 63홀에서 한 번도 그린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반 9홀에 30타를 쳐 주도권을 잡았고 대회 라운드 최저인 9언더 63타로 1타차 승리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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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21시즌 새 규정 공개정보뉴스 2021. 2. 9. 16:35
LPGA는 또 다른 소피아 포포브 논란을 방지할 새 규정을 공개했습니다. 월요일, LPGA는 선수 미팅 동안 2021 시즌을 위한 많은 중요 규정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것들 중 몇몇은 포포브 규칙이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우선, 변경된 규정은 2020년 AIG 위민즈 브리티시 오픈에서 소피아 포포브의 승리를 둘러싼 논란을 제거합니다. 포포브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첫번째 비회원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단지 최근에 지위를 잃어버린 LPGA 베테랑이고 시메트라 투어에 참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올해부터, 만약 비회원이 메이저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면, 그 선수는 5년 동안 LPGA 회원 자격을 받을 것입니다.(이전에는 2년이었습니다.) 게다가, 비회원은 이제 투어 회원 자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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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ME 그룹 투어 챔피언쉽 상금 리스트정보뉴스 2020. 12. 21. 20:55
CME 그룹 투어 챔피언쉽에서 각 선수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나 LPGA의 가장 큰 우승자 수표가 이번 주 투어 시즌 최종전(플로리다 네이플즈 티뷰론 골프 클럽에서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쉽)에서 걸려 있었습니다. 고진영은 결국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하며 66타를 쳐 18 언더로 5타 차이로 승리하여 110만 달러의 우승자 몫을 차지했습니다. 2020년의 마지막 상금은 또한 고진영을 시즌 상금 랭킹 1위로 올려놓았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단지 4개 대회만에 상금왕을 차지했습니다. CME 승리 외에, 고진영은 또한 지난 주 US 위민즈 오픈에서 2위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나머지 300만 달러짜리 CME 상금이 어떻게 분배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순위 선수명 스코어 금액 금액(1,109) 1 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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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US 위민즈 오픈 상금 리스트정보뉴스 2020. 12. 16. 16:01
김아림은 U.S. 위민즈 오픈 챔피언쉽 데뷔에서 우승했습니다. 챔피언스 골프 클럽에서 3연속 버디를 하여 한 타 차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여기 텍사스 휴스턴에서 상금을 얼마나 받았는지 봅시다. 순위 선수명 스코어 금액 금액(1,093) 1 김아림 -3 $1,000,000 10억9천3백만원 T2 고진영 -2 $487,286 5억3천2백만원 T2 에이미 올슨 -2 $487,286 5억3천2백만원 4 히나코 시부노 -1 $266,779 2억9천1백만원 5 메간 강 1 $222,201 2억4천2백만원 T6 박인비 2 $177,909 1억9천4백만원 T6 이정은6 2 $177,909 1억9천4백만원 T6 모리야 주타누간 2 $177,909 1억9천4백만원 T9 아리야 주타누간 3 $143,976 1억5천7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