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새로운 TV시리즈 만달로리안

스타워즈는 새로운 TV 시리즈 만달로리안(mandalorian)에 대한 첫 예고편을 내놓았습니다.

몇년이나 기다려온것 같은 기분이 든 후, 작은 화면(TV)에 스타워즈 유니버스의 첫 모습이 마침내 도래했습니다. 만달로리안의 공식 예고편이 드디어 여기 있습니다.
금요일 D23 엑스포에서 초연된 그 클립(예고편)은 The Empire(제국)의 통치와 The First Order의 부상 사이에 있는 은하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외로운 현상금 사냥꾼(페드로 파스칼)이 자신의 빚을 갚기위해 악당 기병들 및 IG 드로이드들과 싸웁니다. 많은 블래스터(우주총)과 폭력은 베르너 헤어조크의 신비스러운 캐릭터 농담으로 이어집니다. 즉 "현상금 사냥은 복잡한 직업이다."   
바로 어제 제작자 존 파브로는 팬들에게 스타워즈의 더 암울하고 더 기이한 면을 잠깐 들여다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가 의미하는 바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커의 부상, 누구?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아주 새로운 그리고 매우 멋진 포스터도 얻었습니다.

 

제다이의 귀환의 그 사건 후 5년으로 설정된 만달로리안은 "외곽에 있는 외로운 총잡이가 신공화국 권한에서 멀리 떨어진 은하계 도착"이 전개됩니다. 스타워즈 규범(canon)에서 만달로리안들은 보바 펫과 장고 펫이 입은 것처럼, 그들의 상징적인 갑옷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의 한 종족이었습니다. 비록 팬들은 스타 워즈 영화(아직은, 어쨌든)에서 페드로 파스칼의 만달로리안을 본적이 없지만, 만달로리안은 많은 참고문헌과 원작 3부작과의 연결을 포함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디즈니+ 시리즈에 대한 그의 영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존 파브로는 최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저는 원작 3부작이 아니고 첫 영화도 아닌 첫 영화의 첫 파트에서 미학(aesthetics)을 환기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타투인 행성은 어땠어? 그 술집(cantina)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그것은 내가 어렸을때 부터 나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타워즈의 더 암울하고 더 기이한 면, 스타워즈의 매드맥스적인 면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도 그렇게 합니다.
만달로리안은 11월 12일 출시되어 디즈니+에서 방송을 시작합니다.

 

[Rianne Houghton, Digital Spy 2019. 8. 24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