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영화 촬영중 부상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촬영장에서 날아온 유리에 다쳤다고 알려졌습니다.

오스카상 수상자인 제니퍼 로렌스는 보스턴에서 새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날아온 유리에 눈 주위를 맞았다고 연예인 웹사이트 TMZ와 보스턴 글로브가 금요일 보도했습니다. "돈 룩 업(Don't Look Up)" 촬영장에서 세심히 조정된 폭발에 의한 유리가 로렌스의 쌍꺼풀을 베었고 그녀는 피를 흘렸습니다.

보스턴 글로브는 목요일 자정이후 발생한 사고로 부상의 정도는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로덕션과 가까운 두 곳의 출처를 인용하면, 그 신문은 금요일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로렌스는 얼굴을 부여잡고 있었고 촬영은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두명의 천문학자에 대한 코미디를 방송할 계획인 넷플릭스는 그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로렌스의 대리인들은 코멘트 요청에 즉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언론 데드라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출처를 인용하여 로렌스가 회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담 맥케이가 감독하는 "돈 룩 업(Don't Look Up),"은 티모시 챌러멧, 아리아나 그란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 에반스, 메릴 스트립을 비롯하여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합니다.

2013년 "실버 리닝스 플레이북(Silver Linings Playbook)"으로 오스카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로렌스(30)는 2019년 "엑스맨:다크 피닉스"이후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촬영중인 4편의 새 영화가 있습니다. 2019년 말, 그녀는 뉴욕 미술상 쿡 마로니와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