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오류 발견

매의 눈을 가진 해리포터 팬이 아즈카반의 죄수 장면에서 주인공이 대역배우로 교체된 사실을 목격

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 다시 보기로, 팬들은 새로운 사실을 목격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즐기도록 소셜 미디어에 지적합니다. 논란의 저자 J.K. 롤링의 책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영화는 거의 20년 전 극장에서 히트하였지만 최근 한 슈퍼팬이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새로운 오류를 목격했습니다.

현재 거의 50만개의 좋아요를 가진 틱톡에서, 사용자 @ocarroll은 몇몇 주요 캐릭터들이 잠시 대역 배우들로 교체된 3편 영화의 어떤 장면을 지적했습니다. 루핀 교수가 보가트에 대한 수업을 하는 "아즈카반의 죄수"의 그 장면을 다시보기하면서, 틱톡 사용자 @ocarroll은 배경장면에서 대역 배우가 해리포터(다니엘 레드클리프)의 배역을 맡은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파드마 파틸이 보가트를 정복하기 위해 나설 때, 해리는 그녀 오른쪽 뒤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장면이 줌 아웃될 때, 그는 분명히 레드 클리프가 아닙니다. 그 배우는 대역 배우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대역 배우들이 액션 장면이나 누드 장면에 사용되지만, 그들은 또한 중요 캐릭터들이 배경 장면에 있을 때도 흔히 사용됩니다.

해리포터가 저지른 이런 실수를 목격한 후, 그 틱톡 사용자는 같은 장면에서 론(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루핀교수(데이비드 슐리스) 모두 대역 배우들에 의해 잠시 연기된 것 같다고 계속 지적했습니다.

헤르미온느와 론의 대역은 해리의 대역과 같은 와이드 장면에서 목격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카메라가 교실 앞쪽으로 휙 돌 때, 슐리스 대역으로 보이는 어떤 남자가 창문 근처에 서있습니다.

비록 이러한 실수가 그 영화를 수십 번 본 팬들에게 놀라운 것일 수 있지만, 배경 장면에서 대역 배우 사용은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와 TV 쇼에서 흔한 예입니다.

영화 배우 협회의 협회 규칙에 기반해보면, 주연 배우는 "턴어라운드 시간"으로 알려진 촬영 종료 시간과 다음 시작 시간 사이에 완전한 12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어떤 촬영이 오버되면, 같은 날 촬영이 종료될 수 있도록 대역이 그 스타를 대신하여 채울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는 최근 이런 불상사에 휘말린 유일한 인기 팬덤이 아닙니다. 시트콤 팬들은 또한 "프렌즈"에서 유사한 연속성 오류를 알아차렸습니다. 다수의 팬들은 그 쇼 전체 에피소드에서 모니카, 조이, 롭의 아빠 대역을 발견했습니다. 대역은 주연 배우의 배역을 맡기 위해 고용됩니다. 하지만 대역배우는 카메라와 조명이 그 장면을 위해 설치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 촬영 시작 전 투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HBO 맥스에서 스트리밍하는 HD로 리마스터링된 프렌즈 에피소드는 16:9 비율로 방송하는데, 그 에피소드가 원래 방송된 4:3보다 훨씬 더 넓어진 포맷입니다. 이 와이드스크린 효과는 방송에 절대로 보여져서는 안되는 대역 배우들이 이제 명백히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