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마블에 합류

에밀리아 클라크는 MCU로 향하면서 용과 스크럴(외계종족)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와 더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스타는 다가오는 디즈니+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젼으로 마블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중에 있습니다.

그 쇼는 형태 변이 외계인에 의한 지구의 침입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고 마블 영화에서 닉 퓨리 역을 다시 맡는 사뮤엘 잭슨을 만날 것입니다. 벤 멘델슨 또한 2019년의 캡틴 마블에서 스크럴 캐릭터 탈로스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킹슬리 벤 아디르는 메인 악당을 연기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녀가 8시즌동안 HBO의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을 연기한 후 마블에서 클라크의 첫 역할이 될 것입니다. 그녀는 터미네이터와 스타워즈 영화에 출연했으므로 왕좌없는 프랜차이즈가 낯설지 않습니다. 존 스노우 배우 킷 해링턴과 롭 스타크 배우 리차드 메이든이 올해 11월 이터널즈에서 MCU에 데뷔할 예정이므로 그녀 또한 마블의 세계로 향하는 또 다른 왕좌의 게임 출연자가 될 것입니다. 시크릿 인베이젼에서 클라크가 어떤 역할을 맡을 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쇼가 또 다른 메이저 스타 올리비아 콜만을 추가한다고 공개된 지 하루만에 그녀의 캐스팅 보도가 나온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누가 빨리 다가오고 있는지보다 마블에 없는 사람을 추적하는 것이 더 간단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