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카우걸 아리엘 윈터

아리엘 윈터는 네온 그린 우주 카우걸로서 최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의 깡패라고 부릅니다. 모던 패밀리 스타 아리엘 윈터는 할로윈 동안 다른 레벨에 있었고 외계인 테마 의상을 자랑했습니다. 네온 그린 비키니를 입은 윈터는 그녀의 룩을  속이 다 비칠 정도로 얇고 어울리는 크롭 탑, 백금색 가발, 카우보이 모자와 짝을 맞추었습니다. 그 룩은 시스루 팬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윈터는 뒷모습에서 짜릿한 룩을 확실히 공유했습니다. “그냥 우주에서 길을 잃은 카우걸이야 “ 21살 스타는 모자를 팬들에게 젖혀서 보석같은 눈썹을 뽐내면서 sns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모던 패밀리 스타의 팬들은 그녀의 할로윈 룩에 열광했고 그 의상을 칭찬하기 위해 그녀의 코멘트에 즉시 응답했습니다.

“와우 당신 정말 멋져 보이고 나는 우주 지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내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 팬이 작성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름다운” 또 다른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반면 많은 사람들은 의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사랑"과 "여왕" 메시지를 작성했습니다. 한 팬은 스티브 밀러 밴드의 분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고 윈터에게  “당신을 우주 카우걸이라고 부를께요,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의 깡패라고 불러요.” 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윈터는 2002년 경 팜 앤더슨으로 할로윈을 기념했습니다. 그녀는 최근에 올해의 룩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그 룩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행복한 할로윈“ #할로윈 2018을 위해 파멜라 앤더슨 처럼 나에게 #tbt [tbt: throw back thurday 회상의 목요일(매주 목요일 sns에 옛날 사진을 올리고 즐기는것)]

"너희들 오늘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입을 거니” 

2002년으로 돌아가서, 앤더슨은, 그때 키드 락과 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반짝이는 크롭 탑과 어울리는 마루바닥 길이 스커트를 입었습니다. 올해 초, 윈터는 몇몇 사람들이 그녀의 체중 감소가 약물 사용 때문이라고 추측한 후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모던 패밀리 스타는 자신이 마약을 남용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매우 비꼬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내 정신과 의사는 효과가 없었던 예전 우울증 치료제로부터 나를 바꿔놓았고 체중을 증가하도록 만들었어요, 코카인/메타 암페타민으로!! 확실히 효과가 있는 새로운 것은 아니라서 내 신진대사를 조절했습니다. 코카인/메타암페타민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이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저는 단지 산업 때문에 다른 어떤 이유로도 살을 뺄 수는 없었을 거에요. 제가 빠져요? 저는 무례하게 굴려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걸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후에 그들은 당신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은 (우연히 알게 된 사람만이) 더럽고 완전히 오만하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리엘 윈터의 적절한 체격은 노동시간 탓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녀는  “미셸 오바마 팔”을 키우려고 노력하면서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건강’과 인터뷰하는 동안, 윈터는 말했습니다. “저는 현재 두 개의 복근을 가지고 있고 저는 더 많이 얻고 싶어요.” 그녀는 육체적 건강으로 그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정신 건강에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힘든 신체단련 루틴이 그녀의 약물을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수년 전, 저는 제 트레이너와 함께 체육관에 갔기 때문에 힘들었고 저는 결코 성과를 본적이 없는 제 항우울제 약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체중 감소는 약을 바꿀 이유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항우울제를 바꾸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체중이 감소하길 원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떤 사람처럼 저를 도운 약을 실제로 찾도록 영감을 받았고 저는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했어요.” “제가 약을 바꾸었을 때, 그리고 정신적으로 제 자신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을 때, 체중 감소는 유용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냥 갇힌 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전 인생의 어느 곳에나 갇혀 있는 게 싫어요.”

 

 [Gary Trock, The Blast 2019. 11. 4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