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솔직한 인터뷰

안젤리나 졸리는 새로운 무제한(No-Holds-Barred) 인터뷰에서 그녀의 참 자기(True Self) 재발견에 대하여 마음을 터놓았습니다. 

그 표현(expression)은 어떻게 돼가요? 오, 예- 열광적인 마음(wild hearts)은 부러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퍼즈 바자와 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인터뷰는 그 진리에 대한 증거입니다.
[하퍼즈 바자는 1867년에 창간되어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유서깊은 잡지로 미국 최초의 패션전문지]
졸리는 그들의 연말 발행을 위해 그 잡지와 솔직해졌습니다. 그리고 출간된 것은 인식(awakening)으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졸리가 말한대로 재인식(reawakening)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보이는 것과 그리고 보이지 않는 상처" 에서부터 여성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하여 마음을 터놓듯이, 이 사람이 방해받지 않는 여성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인터뷰와 함께 동반되는 사진들을 위해 베일 아래에 누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졸리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최근에야 경계심이 덜해지기 시작했다고 인정합니다. 자유롭고, 거칠고, 개방적이고, 호기심 있는 우리 중 일부는 삶에 의해 폐쇄될 수 있습니다.  

고통에 의해 혹은 해(harm)에 의해 제 아이들은 제 참자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다시 그것을 찾도록 그리고 그것을 수용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힘(strength)로부터 배웁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옳다고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돌아보며 우리에게 똑같은 것을 원합니다.

졸리는 비록 그녀의 몸은 지난 몇 년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상처"를 모두 지니고 있지만, 그녀는 "피가 돌아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음을 공유했습니다. 그 피는 과거에 알았던 노골적으로 말하는 졸리 팬들로, 비록 화를 냈지만 당당하게 그녀 자신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녀가 말한대로, "만약 아무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미투 운동 이후 헐리우드는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졸리는 조심스레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런 상황에서 통상적인 출발점은 사실을 조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독자적인 조사와 어떤 법적 변경과 보호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독립적인 전문가의 면밀한 조사와 책임성에 대한 몇 가지 척도가 있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여전히, 졸리는 대담함과 자유롭게 사는 것이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은 아니라는 것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은 여전히 합법적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미국에서도, 여성에 대한 가정폭력은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집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의 난민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치의 후퇴를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정부들은 이전 세대들이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싸우고 희생했던 그런 종류의 가치들을 기꺼이 옹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정부가 물러서면, 국민들은 길을 인도해야 합니다.”

졸리 자신의 삶에서, 그녀는 자신이 개인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쉽게 인정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고 싶고 제 아이들이 18살이 되는 즉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그들의 아버지가 살기로 선택한 곳에 근거지를 두어야 합니다.”그녀가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졸리가 어디든지 어떻게든지 시작하기 위해 CTA(call-to-action)로 인터뷰를 끝낸 이유입니다. [CTA(call-to-action)는 사용자 반응을 유도하는 요소로 배너, 링크, 버튼 등을 말합니다.]
“저는 도전은 당신이 항상 하고 싶었던 것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세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편하게 지내지 마세요, 하지만 새로운 것을 찾으세요. 당신의 산소(oxygen), 당신의 독창성(originality),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세요,” 그녀는 적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전에 해본 적이 없는 한가지 일을 오늘 하라”고 촉구합니다. 

 

[Julie Sprankles, SheKnows 2019. 11. 6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