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도전, 비행기 변기 시트 핥기

한 인플루언서가 ‘코로나바이러스 도전‘의 일환으로 틱톡에서 ‘영향력(clout)’을 위해 자신이 비행기 변기 시트를 핥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한 인플루언서가 비행기 화장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도전“의 일환으로 자신이 변기 시트를 핥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에바 루이스(Ava Louise)는 “필 박사(Dr. Phil)” 쇼에 출연했고 1만9천명의 틱톡 팔로워와 15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3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디오를 게시했습니다.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제대로 위생적인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이 영상을 리트윗하세요,” 그녀는 “사랑(love)”과 “달콤함(sweating)”이모티콘과 함께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며 역겨운(disgust) 반응을 보였습니다. “백인들이 또 그 일을 하고 있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은 “세련되었네(classy)”라고 반응했습니다. 하루가 지난 후, 루이스는 “영향력“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도전을 시작했고 자신의 행동은 “남자의 a--를 먹는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해 주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릴 수 없어요,”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게이들처럼, 진한 금발 b------는 면역(IMMUNE)이 있어요.” 루이스는 또한 중요한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네, 따라서 이제 당신은 모두 제 페이지에 오셨어요-인종차별(racism)은 나빠요,” 그녀가 트윗했습니다. “게이인 사람들은 좋아요. 성전환자혐오(transphobia)는 제가 변기를 핥는 것보다 더 역겨워요(grosser).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이스는 “저보다 더 매스컴의 관심을 받고 있는 b----로 명명된 코로나에 지쳤기” 때문에 변기를 핥았다고 Insider에 말했습니다. “외국인혐오증(xenophobia)은 저를 슬프게 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을 슬프게 하지 않는 것은 변기를 핥는 섹시하고 진한 금발 20 몇 살 이에요. 저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바이러스가 저를 죽일 수 없을 것 같아요.” “그것은 아이콘이었어요(iconic),”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또한 버켓 도전은 절대로 할 수 없어요… 더 이상 말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그녀의 비디오는 거의 원했던 효과를 얻었다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이 코로나 썅(bitch)보다 더 많은 관심을 원했지만 그녀는 좋았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녀를 이용했어요. 그리고 이제 저는 전세계적인 뉴스 같아요. 엄마는 제가 펜디(Fendi) 선글라스를 쓰고 대유행을 밝혀내서 저를 자랑스러워한다고 제게 말했어요…제공(The serve).” 그 비디오는 또한 그녀의 노래 “스키니 전설 노래(Skinny Legend Anthem)”가 훨씬 더 널리 퍼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체이스 허드슨(릴허디)(Chase Hudson(lilhuddy))과 같은 틱톡 메가스타들이 그들의 비디오에 그것을 사용하고서

비행기에서 대부분의 박테리아와 세균 포자들이(fungal spores) 머리 받침대(headrest), 좌석벨트 버클, 쟁반 테이블, 세면실 문의 안쪽 손잡이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면봉 검사(swab test)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아마도 화장실에서 보다 체크인 할 때 더 많은 병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변기 시트는 비교적 아주 깨끗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건들을 핥으며 돌아다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Lindsay Dodgson, INSIDER, 2020년 3월 16일자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