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출연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1)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저자 J.K. 롤링의 해리포터 책 시리즈는 모든 연령대의 재능 있는 배우들로 채워진 8편의 성공적인 영화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극장에서 상영된 지 거의 19년이 지났고 최종 시리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파트 2”가 개봉된 지 9년이 지났습니다. 해리포터 출연진들이 지금까지 한 일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다니엘 레드클리프/워너브라더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타이틀 배역 해리포터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1살 생일에 자신이 마법사임을 알게 됩니다. 이 영화는 레드클리프의 첫번째 연기 크레딧 중 하나였지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이 개봉되기 몇 달 전 피어스 브로스넌 및 제이미 리 커티스와 함께 “더 테일러 오브 파나마“ (2001)에 출연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사이에, 레드클리프는 “디셈버 보이즈“ (2007)를 비롯한 몇몇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레드클리프는 마지막 “해리포터“ 영화 이후 여러 장르에 걸쳐 연기했습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영화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습니다./AP

시리즈가 끝난 후, 레드클리프는 호러 영화 “더 우먼 인 블랙“ (2012), 드라마 “킬 유어 달링“ (2013), 로맨틱 코메디 “왓 이프“ (2013)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후 저드 아파토우의 “트레인렉“ (2015)에서 개 걷는자로 출연했고 “빅토르 프랑켄쉬타인“ (2015)에서 제임스 맥아보이의 상대역 이고르로 공동 출연했고 “스위스 아미 맨“ (2016) 영화에서 매니를 연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스카이 아츠 1의 “어 영 닥터스 노트북“과 같은 TV 시리즈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TBS의 “미라클 워커스“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외에 레드클리프의 연극 크레딧은 2011년 리바이블 “하우 투 석시드 인 비즈니스 윗아웃 리얼리 트라잉“, “더 크리플 오브 이니쉬만“, 가장 최근에는 “엔드게임“에서의 배역입니다. 레드클리프의 가장 최근 크레딧은 넷플릭스에서 인터렉티브 스페셜 “언브레이크블 키미 슈밋:키미 대 레버렌드“ (2020) 였습니다.

루퍼트 그린트는 론 위즐리를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루퍼트 그린트/워너브라다스

루퍼트 그린트는 호그와트에서 해리의 절친이자 위즐리 페밀리에서 가장 어린 소년인 론 위즐리를 연기했습니다. “마법사의 돌“은 그린트의 첫 연기 크레딧이었습니다. 시리즈 영화를 하면서, 이 영국 배우는 또한 “체리밤“ (2009)과 같은 몇몇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린트는 영화, TV, 무대에서 계속 연기했습니다.

루퍼트 르린트는 성공적인 배우/AP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파트 2” (2011)가 극장에 개봉된 그 해에 그린트는 에드 시란의 “레고 하우스“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인투 더 화이트“ (2012), “찰리 컨츄리맨“ (2013), “CBGB” (2013), “문워커스“ (2015)를 비롯하여 영화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그린트는 2013년 웨스트 엔드 연극 “모조“에서 연극 데뷔를 했고 2014년 브로드웨이 연극 “잇츠 온리 어 플레이“에서 연기 거물 매튜 브로데릭 및 나단 레인과 함께 주연을 맡았습니다. 최근에, 그린트는 넷플릭스의 “시크 노트“, 크랙클의 “스내치“, 애플 TV 플러스의 “서번트“ 등에 출연하여 TV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엠마 왓슨에 의해 살아났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엠마 왓슨/워너브라더스

엠마 왓슨은 그녀의 반에서 최고의 마법사이자 론과 해리의 절친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기했습니다. “마법사의 돌“은 또한 왓슨의 첫 연기 크레딧이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사이에, 왓슨은 “발렛 슈즈“ (2007)에 출연했고 “더 테일 오브 데스페로“ (2008)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가 끝난 후, 왓슨은 학교로 돌아왔고 연기를 계속했습니다.

엠마왓슨은 해리포터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AP

2011년에 왓슨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2014년에 영문학 학사로 졸업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왓슨은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2011), “더 퍼크 오브 비잉 어 월파워“ (2012), “더 블링 링“ (2013)을 비롯하여 많은 인기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2013년, 왓슨은 또한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의 아포칼립틱 코메디 “디스 이즈 더 엔드“에서 연기했습니다. 2017년, 이 영국 여배우는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 “뷰티 앤 더 비스트“에서 벨로 출연했고 2019년에 그녀는 그레타 거윅의 “리틀 우먼“의 화려한 출연진의 일원이었습니다.

드라코 말포이는 톰 펠톤이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톰 펠톤/워너브라더스

호그와트의 악동 드라코 말포이는 영국 배우 톰 펠톤이 연기했습니다. 말포이로 출연하기 전, 펠톤은 “안나 앤 더 킹“ (1999)을 비롯한 몇몇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를 하는 동안, 그는 또한 “더 디스어피어드“ (2008), “겟 힘 투 더 그릭“ (2010), “나이트 울프“ (2010)에 출연했습니다.

펠톤은 영화와 TV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톰 펠톤은 성공적인 영화와 TV 배우/AP

해리포터가 끝난 후, 펠톤은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에서 또다른 악당으로 출연했지만, 그의 작품 대부분은 저 예산 드라마와 스릴러 였습니다. 펠톤은 또한 TV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TNT의 “머더 인 더 퍼스트“에서 에리치 블런트, CW의 “더 플래시“에서 줄리안 알버트, 유튜브 오리지날 시리즈 “오리진“에서 로간을 연기했습니다. 2018년, 그는 “오펠리아“에서 레어터스를 연기했고, 가장 최근 연기 크레딧은 “브레이킹 포 훼일“ (2020)에서 였습니다. 펠톤은 현재 두개의 영화, 시대물 “더 포가튼 베틀“과 판타지 코메디 “어 베이비시터스 가이드 투 몬스터 헌팅“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네빌 롱바텀은 매튜 루이스가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매튜 루이스/워너브라더스

매튜 루이스는 네빌 롱바텀으로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루이스는 이전에 영화 한편과 몇몇 TV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네빌은 루이스에게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루이스는 여전히 연극을 하고 있으며 영화에 출연하고 있지만 그는 아마 인터넷에서 그의 광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매튜 루이스는 여전히 성공적인 배우/Getty Images

2015년, 루이스는 애티튜드 잡지에서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을 때 다 컸음을 세상에 보여주었습니다. 트위터 대화에서,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농담으로 루이스에게 옷을 다시 입으라고 말했고 그 충격을 브로드웨이 연극 “에쿠스“에서 레드클리프가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을 본 것과 비교했습니다. 루이스는 또한 “미 비포 유“ (2016), “터미널“ (2018)과 같은 영화에서 배역을 맡으며 해리포터 이후 계속 연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BBC 1의 “더 신디케이트“, BBC 1의 “리퍼 스트리트“, ITV의 “걸프렌즈“를 비롯한 여러 TV 쇼에 출연했습니다. 루이스는 현재 코메디 “베이비 던“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에반나 린치는 괴짜 루나 러브굿을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에반나 린치

꾀바른 루나 러브굿은 아일랜드 여배우 에반나 린치가 연기했습니다. 그 캐릭터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전까지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린치의 첫 연기 크레딧이었습니다.

린치는 수상 경력이 있는 운동가이자 팟캐스터입니다.

에반나 린치는 연기외에 커리어를 확장/Reuters

린치는 “GBF” (2013), “애딕션: 어느 60대의 러브 스토리“ (2015), “마이 네임 이즈 에밀리“ (2015)을 비롯하여 많은 영화에서 계속 연기하였습니다. 2013년, 그녀는 스타키드 프로덕션즈 뮤지컬 “어 베리 포터 시니어 이어“에서 루나로 자신의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에 다렌 크리스가 출연했습니다. 린치는 또한 2018년 “댄싱 위드 더 스타즈“에서 참가하여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기 외에, 린치는 열성적인 운동가입니다. 그녀는 롤링의 자선단체인 루모스의 대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PETA와 세이브 더 아시안 엘리펀트와 같은 다른 조직과 함께 일했습니다. 2017년, 린치와 배우 로비 자비스(영화에서 어린 제임스 포터를 연기한)는 더 칙핍스라 불린 채식 위주의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그녀는 “소셜미디어, 팟캐스팅과 그녀의 뷰티 라인 카인더뷰티박스를 통해 채식주의 활동과 환경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인터넷을 전문적으로 사용한 것” 때문에 로비 특별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비하인드 더 맥치킨 랩퍼“ (2019)에 출연했고 현재 다가올 코메디 단편 영화 “유 에이트 아더 애니멀?”에 출연합니다.

세드릭 디고리는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로버트 패틴슨/워너브라더스

로버트 패틴슨은 호그와트의 트리위자드 챔피언 중 하나, 세드릭 디고리를 연기했습니다. 그 캐릭터는 4편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에 나왔고 패틴슨의 첫 연기 크레딧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가장 첫번째 작품은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 “배너티 페어“ (2004)에서 신용을 얻지 못한 역할이었습니다.

패틴슨은 다른 인기 영화 뿐만 아니라 “트왈라잇“ 프랜차이즈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트왈라잇 사가에서 에드워드 컬런으로 잘 알려진 배우/AP

해리포터 이후, 패틴슨은 “트왈라잇 사가“에서 에드워드 컬런으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기 전 “하우 투 비“ (2008)와 “리틀 애쉬즈“ (2008)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또한 “리멤버 미“ (2010), “워터 포 엘리펀트“ (2011), “더 로스트 시티 오브 제트” (2016), “굿 타임“ (2017), “하이 라이프“ (2018)와 같은 인기 영화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2019년, 그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로버트 에거스 영화 “더 라이트하우스“ 에서 윌렘 데포 상대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패틴슨은 곧 크리스토퍼 놀란의 “테넷“에 출연하게 되고 그는 다가올 맷 리브스 감독 “배트맨“ 영화에서 타이틀 슈퍼히어로를 연기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는 실제 쌍둥이 제임스와 올리버 펠프스가 각각 연기했습니다.

위즐리 형제는 실제 쌍둥이/워너브라더스

론의 말썽꾸러기 형, 프레드와 조지는 제임스와 올리버 펠프스가 연기했습니다. “마법사의 돌“은 두 배우의 첫 영화 그레딧이었습니다.

펠프스 형제는 다른 경우에도 함께 활동했습니다.

올리버와 제임스 펠프스는 해리포터 이후 몇몇 영화에 출연/Getty Images

해리포터가 끝난 후, 쌍둥이는 영화에서 계속 연기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TV 영화 “대니 앤 더 휴먼 주“ (2015)에 출연했고 그들은 현재 다가올 영화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와 “오운 워스트 에너미“ 에서 함께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들은 더블 트러블이라 불린 팟캐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근에 영화에서의 여동생 보니 라이트(지니 위즐리를 연기한)와 재회했습니다.

라이트는 지니 위즐리를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보니 라이트

위즐리 페밀리의 가장 어린(그리고 유일한 딸)은 라이트가 연기했습니다. 그녀는 “마법사의 돌“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것은 그녀의 첫 연기 크레딧이었지만 그녀의 캐릭터는 2편 영화를 시작으로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라이트는 이제 배우이자 감독이자 환경 운동가입니다.

보니 라이트는 많은 분야에서 성공/Getty Images

라이트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후 몇몇 단편 영화를 감독하고 계속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애프터 더 다크“ (2013), “비포 아이 슬립“ (2013), 2018 리텔링 “어 크리스마스 캐롤“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녀의 다른 업적은 “더 그레이트 스포트 레플리 베이크 오프“(연예인 자선 베이킹 대회)에 스타 베이커로 명명된 것, 린치와 함께 루모스 대사가 된 것,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해 그린피스와 함께 활동가로 일한 것이 등이 있습니다.

줄리 월터스는 몰리 위즐리로 출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줄리 월터스와 보니 라이트/워너 브라더스

줄리 월터스는 정신 사나운 성격이지만 사랑스러운 7명의 위즐리 아이들의 엄마로 출연했습니다. 월터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이전에 이미 저명한 배우였습니다. 그녀는 “에듀케이팅 리타“ (1983)과 “빌리 엘리엇“ (2000)과 같은 영화에서 수상 후보에 오른 역할을 비롯하여 광범위한 필모그래피를 가졌습니다. 몰리 위즐리로 출연하는 동안, 월터스는 그린트와 함께 “드라이빙 레슨“ (2006), “비커밍 제인“ (2007), “맘마미아“ (2008)를 비롯한 많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월터스는 해리포터 명성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연기 경력을 계속 쌓았습니다.

줄리 월터스는 영화, TV, 목소리 여배우/AP

해리포터를 끝낸 후, 월터스는 “패딩턴“ (2014), “브룩클린“ (2015), “패딩턴 2” (2017)에 출연하여 성공적인 연기 경력을 계속 쌓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픽사의 “브레이브“ (2012)에서 마녀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월터스는 ITV의 “더 쥬어리“ (2011), BBC의 “더 할로우 크라운“ (2012), 채널 4의 “내셔널 트레져“ (2016)와 같은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면서 TV에서 활동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녀는 “맘마미아! 히어 위 고 어게인“ (2018)에 복귀했고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8)에 출연했으며, “더 퀸즈 코기“ (2019)에 어떤 배역의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더 시크린 가든“ (2020)에 출연했습니다.

마크 윌리엄즈는 아서 위즐리를 연기했습니다.

미스터 위즐리 역의 마크 윌리엄즈/워너 브라더스

몰리의 남편이자 위즐리 아이들의 아버지는 영국 배우 마크 윌리엄즈가 연기했습니다. 윌리엄즈의 경력은 그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프랜차이즈를 하기 전 이미 20년이 넘었습니다. 미스터 위즐리를 연기하기 전 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역할들 중 몇가지는 “101 달마시안“ (1996)에서 호러스 역할과 “세익스피어 인 러브“ (1998)에서 와바시 역할이 있습니다. 해리포터를 촬영하는 동안, 윌리엄즈는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 2: 데스티네이션 런던“ (2004), “어 룸 위드 어 뷰“ (2007), BBC의 “센스 앤 센스빌러티“ (2008)을 비롯하여 많은 영화와 많은 TV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윌리엄즈는 여전히 영화와 TV에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파트 2 2011년 시사회에서 마크 윌리엄즈/Getty Images

윌리엄즈는 해리포터가 끝난 후, 주로 TV 시리즈와 TV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의 영화 작품 중 일부는 “알버트 놉스” (2011), “골든 이얼즈“ (2016), “얼리 맨“ (2018)이 있습니다. 윌리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역할은 2013년 이후 BBC 1의 “파더 브라운“에서 타이틀 캐릭터를 연기하였습니다.

알버스 덤블도어는 리차드 해리스가 처음 연기했습니다.

덤블도어 역의 리차드 해리스/워너 브라더스

리차드 해리스는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에서 호그와트의 교장 선생님 알버스 덤블도어를 연기했습니다. 그 당시, 해리스는 “카멜롯“ (1967), “저거놋” (1974), “걸리버의 트레블즈“ (1977), “언포기븐“ (1992), “글라디에이터“ (2000)와 같은 영화 배역을 맡아 잘 알려진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그는 또한 첫 두편의 해리포터 영화 사이에 “더 펄“ (2001), “더 카운트 오브 몬테 카를로“ (2002)에 출연했습니다.

해리스는 미국에서 “비밀의 방“이 초연되기 직전에 사망했습니다.

리차드 해리스는 2002년 사망/Reuters

해리스는 미국에서 해리포터 영화 2편이 데뷔하기 직전 2002년 10월에 사망했습니다.

마이클 겜본은 나머지 6편의 영화에 덤블도어 역을 맡았습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마이클 겜본/워너 브라더스

마이클 겜본은 해리포터 영화 3편에서 덤블도어를 연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리스와 마찬가지로, 그는 해리포터 이전에 이미 성공한 배우였습니다. “더 쿡, 더 시프, 히즈 와이프 앤 허 러버“ (1989), “슬리피 할로우“ (1999), “고스포드 파크“ (2001), “패스 투 워“ (2002)와 같은 유명한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해리포터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겜본은 “더 굿 셰퍼드“ (2006), “더 북 오브 엘리“ (2010), “더 킹스 스피치“ (2010)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또한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2009)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했고, BBC 1 미니시리즈 “엠마“ (2009)에 출연했습니다.

겜본은 지금도 여전히 연기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겜본은 성공적인 연기 경력 소유/Reuters

겜본은 해리포터 영화 이후 영화와 TV에서 계속 연기했습니다. 그는 “하일, 시저!”(2016)에서 나레이터를 하였고 “패딩턴“ (2014) 및 “패딩턴 2” (2018)에서 파스투조 삼촌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그는 또한 “빅토리아 앤 압둘“ (2017)과 “킹스맨: 더 골든 서클“ (2017)과 같은 수상 후보에 오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 겜본은 주디 갈랜드의 2019 전기 드라마 “주디”에서 버나드 델폰트를 연기했고 “코델리아“ (2019)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현재 다가올 드라마 “제임스 앤 루시아“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앨런 릭먼은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였습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의 앨런 릭먼/워너 브라더스

앨런 릭먼은 호그와트에서 묘약 교수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연기했습니다. 그는 시리즈에서 가장 복잡한 캐릭터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네이프를 연기하기 전, 릭먼은 “다이하드“ (1988)에서 한스 그루버, “센스 앤 센스빌러티“ (1995)에서 콜로넬 브랜던, “갤럭시 퀘스트“ (1999)에서 알렉산더 데인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리포터에 출연하는 동안, 릭먼은 컬트 클래식 로맨틱 코메디 “러브 액츄얼리“ (2003), 호러 뮤지컬 “스위니 토드: 더 데몬 바버 오브 플릿 스트리트“ (2007), CGI-필드 판타지 “앨리스 인 원더랜드“ (2010)에서 더 많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릭먼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그의 활동으로 전설이 되었습니다.

앨런 릭먼은 사망할때까지 연기를 계속 함/Getty Images

해리포터 영화가 끝났을 때, 릭먼은 “리 다니엘즈 더 버틀러” (2013), 그린트와 함께 “CBGB” (2013), “아이 인 더 스카이“ (2015)를 비롯하여 영화에서 연기를 계속했습니다. 릭먼은 2016년 1월 69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영화 크레딧은 “엘리스 스루 더 룩킹 글래스“ (2016)에서 애벌레 앱솔럼으로 자신의 목소리 배역을 다시 맡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가 죽은 후 4개월 후에 개봉되었습니다.

매기 스미스는 맥고나걸 교수였습니다.

미네르바 맥고나걸 역의 매기 스미스

매기 스미스는 호그와트 변신 교수, 미네르바 맥고나걸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국 여배우는 “오델로“ (1965), “데스 온 더 나일“ (1978), “시스터 액트“ (1992), “더 시크릿 가든“ (1993), “리차드 3” (1995)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리포터를 촬영하는 동안, 스미스는 “고스포드 파크“ (2001)에서 겜본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디바인 시크릿 오브 더 야-야 시스터후드“ (2002), “비커밍 제인“ (2007), “내니 맥피 리턴즈“ (2010), “노미오와 쥴리엣“ (2011)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시리즈 끝 즈음에, 스미스는 또한 수상 경력있는 PBS 시리즈 “다운타운 애비“에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미스는 10년 동안 가장 유명한 TV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매기 스미스는 다운타운 애비에 출연/Getty Images

해리포터가 끝난 후, 스미스는 “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011)과 “더 레이디 인 더 밴“ (2015)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셜록 놈즈“ (2018)에서 자신의 목소리 배역을 다시 맡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가장 유명한 역할은 “다운타운 애비“에서 그랜담 미망인 백작부인 바이올렛 크로울리입니다. 이것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시즌 동안 방영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2019년 “다운타운 애비“ 영화에서 그 역을 다시 맡았습니다. 스미스는 현재 다가올 홀리데이 영화 “어 보이 콜드 크리스마스“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오스카상 수상 여배우 엠마 톰슨은 시빌 트렐로니 교수를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엠마 톰슨/워너 브라더스

엠마 톰슨은 호그와트에서 점성술 교수 시빌 트렐로니를 연기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소개되었지만 톰슨은 그 역할을 맡기 전에 광범위한 필로그래피를 가졌습니다. 이 영국 여배우는 “헨리 5세“ (1989), “머치 아도 어바웃 낫싱“ (1993), 릭먼과 함께 “센스 앤 센스빌러티“ (1995), 릭먼과 함께 “러브 액츄얼리“ (2003) 등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하는 사이, 톰슨은 “내니 맥피“ (2005), “아이 엠 레전드“ (2007), “스트레인저 댄 픽션“ (2006), “내니 맥피 리턴즈“ (2010)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톰슨은 해리포터가 끝난 후 많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엠마 톰슨은 성공적인 여배우/Reuters

해리포터 이후 톰슨은 “맨 인 블랙 3” (2012)에서 에이전트 오, 픽사의 “브레이브“ (2012)에서 엘리노 여왕 목소리,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에서 PL 트레버스, “뷰티 앤 더 비스트“ (2017)에서 미시즈 폿을 비롯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이 여배우는 “레이트 나이트“ (2019)에 출연했고, “맨 인 블랙: 인터네셔널“ (2019)에서 자신의 배역을 다시 맡았고, “라스트 크리스마스“ (2019)에 출연했으며, “두리틀“ (2020)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하우 투 빌드 어 걸“ (2020)에 출연했습니다. 톰슨은 다가올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에서 바로니스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루베우스 헤그리드는 로비 콜트레인이 연기했습니다.

헤그리드 역의 로비 콜트레인/워너 브라더스

루베우스 헤그리드, 호그와트의 사랑스러운 반 거인 사냥터관리인이자 마법의 생명체 관리 교수는 로비 콜트레인이 연기했습니다. 헤그리드를 연기하기 전 콜트레인은 BBC 미니시리즈 “투티 프루티“ (1987)와 1993년 부터 1996년까지 ITV의 “크랙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또한 이미 두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골든 아이“ (1995)와 “더 월드 이즈 낫 이너프“ (1999)에서 발렌타인 주콥스키를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사이에, 콜트레인은 “반 헬싱“ (2004), “오션즈 트웰브“ (2004), 왓슨과 함께 “더 테일 오브 데스페로” (2008)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콜트레인은 영화와 TV에서 계속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로비 콜트레인은 아직 연기 중/Getty Images

콜트레인은 “아서 크리스마스“ (2011), 픽사의 “브레이브“ (2012)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브레이브” 영화에는 줄리 월터스와 엠마 톰슨의 목소리 또한 등장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는 채널 4의 4부작 영국 드라마 미니 시리즈 “내셔널 트레져“ (2016)에 출연했습니다.

워릭 데이비스는 필리우스 플리트윅 교수를 연기했고 시리즈에서 그립훅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플리트윅 교수는 2편과 3편 사이에서 모습이 바뀜/워너 브라더스

워릭 데이비스는 호그와트의 마법 교수 필리우스 플리트윅으로 망토와 콧수염을 하였습니다. 그는 2편과 3편 영화 사이에서 모습이 확 달라졌습니다. 데이비스는 또한 1편에서 그링고츠의 은행 직원을 연기했고 마지막 두편의 영화에서 고 버네 트로이어의 역할을 완전히 이어받기 전 “마법사의 돌“에서 그립훅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데이비스의 첫 연기 배역은 그가 13세 때 “스타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 (1983)에서 위켓이었고, 그는 “윌로우“ (1988), “레프러콘“ 프랜차이즈(1933에서 2003),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협“ (1999)과 같은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로 성공적인 연기 경력을 계속 쌓았습니다. 해리포터 영화를 하는 동안, 데이비스는 또한 “더 히치하이커스 가이드 투 더 갤럭시“ (2005),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2008)에 출연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연기 전설입니다.

워릭 데이비스는 많은 성공적인 영화에 출연/Reuters

해리포터 이후, 데이비스는 “깨어난 포스“ (2015), “로그 원“ (2016), “라스트 제다이“ (2017),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2018),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019)를 비롯한 많은 스타워즈 영화에서 계속 연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디즈니 XD의 “스타워즈 반역자들”에서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데이비스는 2011년에서 2013년까지 HBO의 “라이프스 투 쇼트“에서 리키 게르바이스와 함께 계속 출연했고 “말레피센트: 미스트레스 오브 이블“ (2019)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가장 최근 연기 크레딧은 2019년에 출연한 스카이 원의 “무민벨리“에서 스니프 목소리 연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데이비스는 현재 과거 윌로우 업굿에서 상징적인 배역을 다시 맡을 예정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다가올 “윌로우“ TV 시리즈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브레들리는 아르고스 필치의 배역을 맡았습니다.

필치 역의 데이비드 브레들리/워너 브라더스

불평 불만의 호그와트 관리인 아르고스 필치는 데이비드 브레들리가 연기했습니다. 해리포터 이전에, 브레들리는 BBC 2의 “더 부다 오브 서버비어“ (1993), “아우어 프렌즈 인 더 노스“ (1996), “아우어 뮤추얼 프렌드” (1998)을 비롯한 많은 TV 미니시리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또한 ITV의 “렉클리스“ (1997), “베너티 페어“ (1998), BBC 1의 “더 윌슨즈“ (2000)에 출연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사이에, 브레들리는 TV에서 작품활동을 계속했고 “니콜라스 닉클비“ (2002), “엑소시스트:더 비기닝“ (2004), “핫 퍼즈“ (2007)를 비롯한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브레들리는 영화와 TV에서 성질 못된 노인 역할을 받아들였습니다.

데이비드 브레들리는 성공적인 TV 배우/Getty Images

해리포터가 끝난 후, 브레들리는 “캡티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2011), “더 월즈 엔드“ (2013), “더 로저스“ (2017)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 활동 대부분은 여전히 TV입니다. 해리포터 외에, 브레들리는 아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HBO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월더 프레이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또한 BBC의 “프리즈너스 와이브스“, BBC 아메리카의 “닥터 후“, BBC의 “레미제라블”을 비롯한 여러 다른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는 넷플릭스 다크 코메디 시리즈 “애프터라이프“에서 토니의 아빠를 연기했습니다. 브레들리는 현재 다가올 기예르모 델 토로와 마크 구스타프손 공동 각본/공동 감독 작품 “피노키오“에서 미스터 제페토 목소리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도비는 토비 존스가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토비 존스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도비 목소리 연기/Getty Images, 워너 브라더스

해리포터 영화에서, 토비 존스는 도비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비밀의 방“에서 소개되었고 이 시리즈의 다른 한 영화에만 등장합니다. 해리포터 유니버스에 데뷔하기 전에, 존스는 “레미제라블“ (1998), “에버 애프터“ (1998), “호텔 스플렌디드“ (2000)에 출연하였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출연하는 사이에, 존스는 “파인딩 네버랜드“ (2004), “더 페인티드 베일“ (2006), “프로스트/닉슨“ (2008), “섹스 앤 드럭 앤 락 앤 롤“ (2010)에 출연했습니다.

존스는 목소리와 영화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 많은 크레딧을 추가했습니다.

토비 존스는 해리포터 이후 MCU에 합류/AP

존스는 해리포터 이후 많은 다른 메이저 영화 프랜차이즈에 출연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그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2011)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에서 사악한 히드라 아르님 졸라를 연기했습니다. “헝거게임“ (2012),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 (2013),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 2” (2015)에서, 존스는 클라우디우스 템플스미스 역을 맡아 스탠리 투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존스는 또한 호러와 SF 영화 “베르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 (2012)와 “모건“ (2016), 그리고 가족 영화 “머펫 모스트 원티드“ (2014)와 “크리스토퍼 로빈“ (2018)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 존스는 디 리 감독 정치 스릴러 “더 라스트 씽 히 원티드“ (2020)에서 앤 헤서웨이와 벤 애플렉의 적으로 출연했고 SF 영화 “아카이브“ (2020)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는 “어 보이 콜드 크리스마스“와 마블의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홧 이프…?”를 비롯하여 후반 제작 중인 많은 다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