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요원의 이중생활 폭로 기사에 대한 항변

구급요원은 OnlyFans 계정이 언론사에 의해 밝혀진 후 항변하다.

로렌 퀘이(그녀의 OnlyFans 계정에 관한 기사에서 뉴욕 포스트에 의해 공개적으로 확인된 구급요원)는 그 신문에 대한 법적 투쟁 동안 그녀의 지지를 돕기 위한 GoFundMe 계정을 시작했습니다.

"NYC 의료요원은 짜릿한 OnlyFans 사이드 공연으로 '생계용 돈벌이'를 했다"라는 제목의 원래 기사는 12월 12일 23세 퀘이의 항의로 게재되었습니다. 그녀는 GoFundMe에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딘 발사미니 포스트 기자에게 간청했다고 나중에 적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겠어요: 저는 NY 포스트가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제 이름을 쓰는 것은 더 아니었죠," 퀘이가 적었습니다. "딘 발사미니가 처음 저를 인터뷰했을 때, 그는 제 배경의 대부분이 공개된 후까지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저에게 말하지 않았어요.

그는 그의 기사에 그가 마침내 저에게 그가 무엇에 대하여 질문하고 있는지 말했을 때 제가 전화상에서 울기 시작했다는 것을 포함하지 않았어요."

게재된 이야기에 대한 트위터 반발이 재빠르게 나왔습니다. 심지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는 그 신문사를 비난하는 트윗을 하였습니다.

"그녀를 가만 내버려둬요," 31세 뉴욕 대리인이 적었습니다. "여기 실제로 수치스러운 헤드라인은 '미국의 의료진들이 생존하기 위해 두개의 직업이 필요하다'예요.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은 음식과 임대료와 같은 기본적인 필요를 감당하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듯이, 퀘이와 같은 많은 이들이 OnlyFans로 전환했습니다.

OnlyFans: 유저는 주된 수입을 보조하기 위해 개인 콘텐츠(성인물) 잠금을 해제하는 대가로 가입자에게 요금을 청구할 수 있는 사이트

그리고 일부 고용주들은 그들의 직원들이 웹사이트에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냉정하게 반응했습니다. 지난 2월, 24세 혼다 기계공 커스틴 본은 그녀의 일부 남자 동료 직원들이 그녀의 OnlyFans 계정을 발견하고 그것 때문에 직장에서 그녀를 성희롱하기 시작한 후 그녀의 직위에서 해고되었습니다.

퀘이는 초기에 포스트 기사로 해고되고 명성을 잃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녀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구멍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녀는 그 신문사에 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퀘이의 고용주, 시니어케어 EMS는 더 데일리 비스트에 확인해 주었는데, 그녀는 아직 그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그녀의 OnlyFans 계정 때문에 그녀를 해고할 의도는 없다고 했습니다.

한편, 퀘이의 GoFundMe 페이지는 10만2천달러 이상 올랐습니다. 처음 5천달러 목표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퀘이는 그녀가 전염병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EMT들을 위해 그리고 더 공정한 임금을 위해 싸우도록 제공된 플랫폼을 사용할 작정이라고 말합니다.

"NY 포스트는 제게 목소리를 냈어요. 따라서 저는 여기 있어요, 제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려고요," 그녀가 적었습니다. "제 응급 의료요원 형제 자매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왔어요. 우리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는 몇 달 동안 지쳐 있었어요, 몇 달 동안 오래된 개인보호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위험 수당이 거부되고 있고, 우리 눈앞에서, 우리 앰뷸런스 안에서 우리의 동료 보건의료 직원들의 죽음을 지켜보고 있어요." "제 형제 자매들은 변화를 받아 마땅해요! 미션 선언문을 위해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기 위해 emspac.org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