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버스에서 넘어진 후 심각하게 부상당한 키퍼 서덜랜드

키퍼 서덜랜드는 자신의 투어 버스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후 갈비뼈를 다쳐서 노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24 스타가 화요일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알렸습니다. "슬프게도 저는 덴마크로 여행하는 도중에 버스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심각하게 갈비뼈를 다쳤어요. 그로인해 호흡하기 어렵고 노래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라고 썼습니다. 그의 갈비뼈가 넘어져서 부러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서덜랜드는 덧붙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우리 투어의 마지막 3개 쇼를 공연할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9월/10월에 우리가 돌아오면 쇼를 구성할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

비록 52살의 스타가 TV스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서덜랜드는 성공적인 음악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유럽 투어의 막바지에 있습니다. 그 유럽 투어는 독일로 급히 떠나기 전에 지난 1월에 콜로라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스타는 새 앨범 "Reckless & Me(무모한 그리고 나) 순회 홍보중인데, 지난 4월에 중단했습니다. 그 앨범은 포크, 락, 블루스와 컨츄리의 혼합이 특징이며, 그리고 설명, 쇼케이스에 의하면, 이야기를 공유하는 서덜랜드의 사랑을 특색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가 자기 인생의 짤막한 정보를 말하는 건지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관련있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는 10월에 마지막 구간을 순회하기 전에 덴마크 그레나, 스웨덴 고센버그 그리고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3가지 쇼로 8월에 끝낼 일정을 잡았었습니다. 서덜랜드의 팬들은 즉시 그의 부상에 대한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잭 바우어 역을 연기하는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가 하면서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한 팬은 즉시 비꼬아 말했습니다. "잭 바우어는 갈비뼈가 필요없어요: 그는 방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충성스러운 24 팔로우어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바우어는 일어서서 갈비뼈 고통에서 벗어나 노래할 거에요." 빨리 완쾌하세요. 특수요원 바우어씨

 

[Gary Trock, The Blast 야후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