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정치글 공유로 비난사다

디즈니 여배우가 정치적인 게시글을 공유한 후 #보이콧뮬란이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보이콧뮬란이 중국계 미국인 여배우 유역비가 경찰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지지하면서 트윗터상에서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한 왕조때 여전사에 대한 1998년도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을 리메이크한 디즈니 실사 영화에서 주연을 맡고있는 유역비가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 웨이보에 정치적인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유역비는 중국 신문 피플즈 데일리 사진을 공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적고있습니다. "저는 홍콩 경찰을 지지해요, 당신은 지금 저를 때릴 수 있어요." (대략 번역한 바와 같이, 뉴스위크에 따르면) 유역비는 첨언했습니다. "홍콩에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리고 저 또한 홍콩 경찰을 지지해요..." 
지난 두 달 동안, 재판을 받기 위해 범죄 혐의자들을 중국으로 보내는 송환 법안 때문에 시위가 홍콩을 급습했습니다. 1997년 이후, 홍콩과 중국은 "한 국가 두 체계"로 공존해왔습니다. 그리고 식민지 영국 협정에 따라 2047년까지 그렇게 남을 예정입니다. 만약 그 법안이 통과되면, 영국에서 발행되는 일간신문 가디언지에 따르면, 중국 법원이 편향적으로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미국공영라디오방송 NPR 보도에 의하면 홍콩의 5대 행정장관 캐리 람은 그 법안을 발의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사임과 경찰의 잔혹 행위 중단 요구는 홍콩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CNBC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폭력 시위자들의 "정신나간 행동", 특히 경찰관에 대항하여 미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유역비의 진술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선을 그었고 디즈니를 향한 반감을 만들었습니다. 디즈니는 2020년 3월에 뮬란을 개봉할 예정입니다.

"디즈니의 뮬란 여배우 유역비, 홍콩에서 경찰의 잔혹함과 탄압을 지지" 라고 트윗터 사용자 @sdnorton이 트윗터에 올렸습니다. "유역비는 귀화한 미국 시민이죠. 좋을 거야. 한편 그녀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화나게 해요. 리트윗해 주세요. 홍콩은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