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업에 영향 미칠거라 경고

워렌버핏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업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는 주식을 ‘확실히 팔지 않을 것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의 의장이자 CEO인 워렌버핏은 우리가 오늘 목격하고 있는 주식 시장 궤멸(rout)은 ‘우리에게 좋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을 순 매수하고 있어요,” 그는 CNBC에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약가(savers)들입니다. 그들은 당연히 시장이 하락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들은 당연히 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길 원할 것입니다.“

버핏의 코멘트는 다우 선물(futures)이 800 포인트 또는 3%까지 떨어졌을 때 나왔습니다. 전세계 주식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 증가된 월요일 급락했습니다.(plunged) 세계 경제가 멈출(seize up) 것이라는 우려를 악화시키고(exacerbating)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하여, 버핏은 “전문가가 아님＂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기업 한 쪽의 아주 중요한 비율이 영향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투자가들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에 더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기업을 사고 있고, 그것이 바로 주식이라면, 당신은 10년 또는 20년 동안 그것을 소유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진짜 문제는: 지난 24시간이나 48시간 동안 미국 기업들에 대한 10년 또는 20년 전망이 바뀌었는가?’입니다“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많은 주식들이 수십년 동안 그곳에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배포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편지에서, 버핏은 시간이 지나면서 주식들이 채권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황당한(jaundiced) 견해는 이 주제에 대해 언급하는(opine) 전문가들(pundits) , 바로 그 행동으로, 그들이 미래에 대해 드러내는 것보다 그들 자신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적었습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금리에 가까운 것이 향후 수 십년 동안 만연(prevail)해야 한다면 그리고 법인세율(corporate tax rates) 또한 현재 기업이 누리는 거의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주식(equities)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 고정금리채무상품(fixed-rate debt instruments)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임은 거의 확실합니다.”

그 편지에서 그는 또한 사람들에게 시장 궤멸(rout)이 일어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주가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때때로, 시장의 큰 하락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50% 크기 또는 훨씬 더 크게.” 나중에 그의 CNBC 출연에서, 버핏은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3% 시장 매도율(sell-offs)은 역사상 거의 셀 수 없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결국 기회로 판명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사지 말았어야 하는 [3%매도]를 생각할 수 없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팔지 않으면 어찌 나쁜 소식이 될 수 있겠소?” 

“우리는 확실히 팔지 않을 것입니다.”

 

[sam ro, yahoo finance, 2020년 2월 24일 야후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