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는 '보통 감기처럼' 겨울마다 돌아올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비드-19가 “보통 감기처럼” 매년 돌아올 수 있고 겨울에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런던의 퀸 메리 대학교의 바이러스 학자(virologist) 존 옥스포드(John Oxford) 교수는 코비드-19가 사람들을 급속도로(in waves)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의 다른 형태와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얘기한 바에 의하면, 옥스포드 교수는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그것이 결국 “정착하여(settle down) 계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바이러스와 유사한 “충분한 특징들“을 가졌다고 경고했습니다. “수정 구슬(점치는)을 응시하는 문제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의 다른 멤버들을 보면, 그것은 호흡기 바이러스이고 우리는 지난 50년 혹은 그 이상 동안 그들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계절적입니다(seasonal)." 옥스포드 교수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보통 감기와 똑같습니다, 지금쯤 영국에는 아마 수천명의 감염자가 있을 것입니다. “코비드-19가 그 패턴에 적합(fit)할지 아닐지, 우리는 기다려 봐야 하겠지만 제 추측은 그럴 것입니다.”

옥스포드 교수는 계절적이 되는 그 병은 연구원들이 더 나은 치료법을 찾도록 해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제 희망은 이 바이러스가 계절적이 되는 것이고 다가오는 봄과 여름이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우리를 도울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지도 모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봄이 다가옴에 따라, 그것은 바이러스와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관련 있습니다, 우리는 습관에 따라 뭔가 다른 것을 하고 바이러스를 덜 전이(transferable)시키고 덜 전염(transmittable)시키게 됩니다. 영국에서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고 23명의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습니다. 잉글랜드에서 21명이 진단(diagnosed)되었고 노던 아일랜드에서 1명 그리고 웨일즈(Wales)에서 1명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영국은 단 1명만 그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20번째 환자가 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transmission)이였고 보건사회복지부는 최초감염 근원은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confirmed) 영국 환자 중 8명은 병원에서 퇴원(discharged) 하였습니다.

 

[George Martin, Yahoo News UK, 2020년 3월 1일 야후기사 참고]